올 여름 휴가 컨셉은 피트니스로 정했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아무리 비싼 돈을 들여 긴 휴가를 보내고 와도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아 애먹을 때가 있다. 이번 휴가엔 내 몸에 독이 되는 모든 걸 내려놓고 진정한 의미의 ‘휴식’을 즐겨보는 게 어떨까? | 피트니스,휴가,여름 휴가,건강,트래블

「 ‘더 보디 캠프(The Body Camp)’ In 스페인 이비사 」 몸과 마음, 영혼까지 힐링해주는 더 보디 캠프. WHAT IS SPECIAL 일주일간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리셋해보자. ‘더 보디 캠프’는 셀렙들 사이에서도 마니아층을 갖추고 있을 만큼 삶이 뒤바뀌는 결과를 얻게 되는 곳으로 잘 알려졌다. 이곳에서는 그저 버피를 최대한 많이 한다거나 스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등 신체적인 역량만 강조하지 않는다(물론 2가지 모두 한계점에 달할 때까지 하게 될 거다). 건강, 신체, 음식에 대한 당신의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이것이 앞으로 당신의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에 집중한다. 다시 말해 ‘더 보디 캠프’에서는 신체만큼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며, 그에 따라 좀 더 신중한 보살핌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요가부터 호흡 치료 세션, 그리고 행동 교정 워크숍은 물론 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사려 깊은 서비스 태도까지, 무엇 하나 사소하게 여기지 않는다.   WHAT DO YOU DO 첫날이 되면 약 12~15명의 게스트가 이비사의 시골 깊숙한 곳에 위치한 빌라를 가득 채운다. 하루 일과는 일찍 시작된다. 7시 15분부터 45분간 진행하는 워크아웃이 끝나면 아침 식사를 한다. 하루에 3~5시간의 운동을 하는데, 짧고 다양한 액티비티로 구성돼 힘들다고 여길 틈도 없이 운동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1980년대 인기 음악과 함께 영화 <베이와치>에서나 볼 법한 해변 운동, 아름다운 절벽 하이킹, 야외 서킷, 해변에서의 명상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으니 말이다. 첫날은 전신 측정을 하는데, 윗몸일으키기, 버피 테스트, 팔굽혀펴기로 이뤄진 신체 역량 테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지만 겁먹지는 말자. 이렇게 구체적으로 평가하는 덕분에 일주일 안에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식은 식물 기반 식단인데다 결정적으로 아주 맛있다는 사실. 이는 모두 헤드 셰프 벤 웨일의 정성 덕분이다. 배고플까 봐 걱정하지는 말자. 하루 세끼에 간식을 두 번이나 먹으니 웬만큼 식욕이 강한 사람도 불만을 표출한 적이 없다고 한다.   삼시 세끼로 건강식을 제공한다. AFTER THIS HOLIDAY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주 건강해진 상태로 돌아올 것이다. 즉 정신은 아주 또렷해지며, 신체적으로는 마치 강인한 전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거라는 얘기다. 하지만 진짜 효과는 따로 있다. 바로 내면의 상처를 깨끗하게 치유에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