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은 <엑스맨:다크 피닉스>의 주인공 소피 터너. 훤칠한 키의 소유자인 그녀는 세계 곳곳을 돌며 다양한 팬츠 룩을 선보였다. 그중 화이트 슈트 룩은 선글라스와 벨트로 포인트를 준 것이 신의 한 수!

65만9천원 뎁 세레모니.

3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200만원대 디올.

8만6천원 비베 for 하고.

31만8천원 아가타.

97만5천원 지방시.
요즘 대세 영화의 공통점은 여자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큰 흐름을 좌우한다는 것! 포토월에서 공주 같은 드레스 대신 힘 있는 슈트 룩을 선택한 배우들의 룩을 주목해보자.
65만9천원 뎁 세레모니.
3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200만원대 디올.
8만6천원 비베 for 하고.
31만8천원 아가타.
97만5천원 지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