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DAYA COLEMAN
」
평소 아프로 펌, 히피 펌, 드레드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그녀. 이번엔 업스타일로 군더더기 없는 슈트에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2 RED SUIT
젠다야처럼 마른 체형이 오히려 슈트를 세련되게 연출하기 좋다. 텍사스에서 열린 행사에선 점프슈트처럼 연출한 스텔라 맥카트니 팬츠 슈트로 완벽한 룩을 완성했다.
3 SIMPLE JEWEL
컬러가 강렬한 슈트를 입을 땐 주얼리는 최소화할 것. 젠다야는 보일 듯 말 듯한 피아제의 장미 귀고리와 그녀의 이름 머리글자인 Z 이니셜 목걸이만 더했다.
4 T-STRAP SANDALS
쇼에서 레드 점프 슈트에 하얀 플랫폼 스니커즈를 더했다면 젠다야는 카사데이의 T 스트랩 힐을 신어 좀 더 드레스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