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팔찌를 찬다고? 바로, 앵클릿!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발목에 앵클릿이나 팔찌, 목걸이를 두르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슈즈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앵클릿,팔찌,앵클릿 스타일링,스트랩 샌들,주얼리

KATIE BUCKLEITNER 스커트나 원피스를 즐겨 입는 계절, 여름. 훤하게 드러난 발목을 반짝반짝 빛나고 얇아 보이게 만드는 아이템이 있다. 흔히 발찌라 불려지는 앵클릿! 올 여름 패션 인싸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착용해야 할 앵클릿을 멋지게 연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런웨이에 등장한 앵클릿들을 살펴볼까? 가장 감각적인 앵클릿 스타일링을 보여준 클로에. 스트랩 샌들의 스트랩과 레이어링 되는 느낌으로 여러 개의 커프를 발목에 꼈다. 에스닉 무드의 드레스와 매치하면 아주 좋을 연출이다. 발가락에 낀 링까지 도전한다면, 당신은 패션왕!   조개 장식의 앵클릿을 스포티한 샌들에 매치한 스포트막스, 크리스털 앵클릿을 선택한 알렉사 청, 여성스러운 펌프스에 모던한 체인을 매치한 짐머만과 베르사체도 참고하도록.   이제 패셔니스타들의 리얼 룩을 둘러보자. 모던한 룩을 연출하고 싶을 땐, 체인 앵클릿만한 것이 없다. 요즘 유행하는 스퀘어 토 샌들(가장 유명한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의 샌들)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체인 앵클릿은 심플하게 하나만 둘러도 큰 존재감을 발산한다. 보다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여러개의 체인을 레이어링하거나 볼드한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여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리사 에이컨처럼 조개 장식의 앵클릿 또는 김나영처럼 산호 앵클릿처럼 자연적인 소재를 픽할 것. 컬러풀한 실을 두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아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진주나 크리스털 소재를 선택하자.    앵클릿을 착용할 때 어떤 슈즈를 선택해야 할지 걱정이 된다면, '걱정 따위는 던져 버리자'. 자네트 매드슨처럼 운동화에도 매치할 수 있으니 말이다. 다만, 화려한 디자인의 슈즈에는 간결한 디자인의 앵클릿을 선택해야 지나치지 않아 보인다.    핫템으로 떠오른 앵클릿을 구입하기가 부담스럽다면, 팔찌나 목걸이를 활용하는 아주 스마트한 방법이 있다. 펜던트 목걸이를 발목에 여러 번 두른 자네트 매드슨의 룩이 바로 그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