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의 GET THE LOOK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건강한 생기가 감도는 화사한 피부는 모든 여성이 원하는 이상향! 칙칙한 피부에 한 줄기 빛을 더하는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야말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과 영양, 리프레시 효과를 주는 만능템이다. 드라마 종영 후 피부 리셋과 회복에 돌입한 배우 한선화의 뷰티 원 픽 역시 바로 이 생기 에센스 미스트라는 사실! ::한선화, 뷰티, 스타인터뷰, 스타화보, 꼬달리, 드라마구해줘2,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한선화,뷰티,스타인터뷰,스타화보,꼬달리

드레스 앤아더스토리즈, 귀고리 이오유 스튜디오 by 하고,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드라마 <구해줘 2> 촬영이 끝났어요! 소감이 어떤가요? 후련한 것보다 끝나서 섭섭하고 아쉬움이 더 커요. 촬영 현장 가는 게 정말 즐거웠거든요.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연기하는 즐거움도 알게 해준 작품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엄청 공허한 기분이 들 것 같아요. 그래서 마카오로 짧게 여행을 다녀왔어요. 마카오는 처음 가본 여행지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새롭고 낯선 곳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위로를 받고 온 기분이에요. 보통 배우들은 한 작품 끝나고 공백기가 있잖아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요? 계획하기보다는 즉흥적인 편이라 그때그때 해보고 싶었던 거나 꽂히는 게 있으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스타일이에요. 최근에는 가죽 공방을 다니면서 가죽으로 소품 같은 것도 만들었고, 골프도 배웠어요. 아! 그리고 얼마 전 SNS에서 봤던 그림 그리는 미술 수업이 너무 궁금해서 혼자 신청해 미술 수업도 들었죠. 혼자 가면 부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요! 그림 실력을 떠나 미술이라는 장르를 통해 다양한 사람도 만났고, 서투른 실력이지만 그림 그리는 시간만큼은 딱 거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 너무 흥미롭더라고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인가 봐요. 오늘 촬영장에서도 낯 안 가리고 스태프들과 얘기도 잘 나누며 활발하게 어울리던데요? 워낙 화보 촬영하는 걸 좋아하고, 특히 뷰티 촬영은 정말 재밌어요. 평소의 저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연기가 아닌 다른 것으로 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더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워낙 제 성격이 궁금한 건 바로 물어보고 대화하는 편이라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해요. 얘길 하다 보면 좋은 피드백도 듣지만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니까 바로바로 보완할 수 있거든요. 근데 피부가 어쩜 이렇게 하얗고 좋아요? 타고난 피부는 이런 거구나 새삼 느꼈어요. 피부가 하얀 편이긴 한데 아무래도 작품 하는 동안에는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강한 조명 아래나 외부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피부가 많은 자극을 받게 되죠. 그만큼 피부 밸런스도 쉽게 무너지고요. 그리고 30대가 되니까 확실히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하.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관리하는지에 따라 피부는 많이 달라진다는 걸 여실히 깨달았어요. 그럼 평소 어떻게 관리하는 편인가요? 그때그때 피부 컨디션에 따라 스킨케어 루틴을 조금씩 바꾸는 편이에요. 단계는 정말 단순해요. 지인들이 제 이야기를 들으면 “그게 끝이야?”라고 물을 정도로요. 평소에는 적당한 세정력의 폼 클렌저를 사용해 1차 세안으로 끝내고, 토너와 로션 정도만 발라요.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푸석할 때는 진정 효과가 좋은 쿨링 마스크 팩을 도톰하게 바르고 잠들기 전에 씻어내요. 혹시라도 모공을 막을 수도 있으니까 적당히 흡수시킨 뒤에 토너로 닦아내고 보습제를 바르는 거죠. 이렇게만 해도 다음 날 확실히 피부 컨디션이 회복되는 게 느껴져요. 평소 뷰티 파우치에 어떤 제품을 주로 챙겨요? 쿠션, 립스틱, 에센스 미스트 정도만 가지고 다녀요. 사실 쿠션만 챙겨 외출할 때도 많아요. 공식 일정이 없을 때는 자외선 차단제만 바르고 아예 민낯으로 다니고요. 뾰루지가 눈에 띌 때도 있고 울긋불긋한 자국이 보일 때도 있는데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요. 그걸 감추려고 화장을 하면 되레 피부를 혹사시키는 것 같아서요.톱 문탠, 귀고리 이에르로르  여자들이 제일 갖고 싶어 하는 깡마른 몸매의 소유자잖아요. 대체 어떻게 관리하는 거예요? 많이 먹지도 않지만 먹는 만큼 살이 붙는 체질은 아닌 것 같아요. 군살은 예외지만요. 확실히 운동을 거르면 라인이 미묘하게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먹고 싶은 걸 많이 먹은 날에는 집 근처나 한강공원 같은 델 많이 걸어다녀요. 필라테스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가서 근력 키우는 운동을 하고, 가까운 피트니스 센터에서 유산소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에요. 군것질 같은 것도 안 해요? 가능한 한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염분이 높거나 맵고 자극적인 걸 먹으면 쉽게 붓는 편이라 주의하고 있어요. 특별히 챙겨 먹는 건 아침 사과요. 웬만한 영양제보다 아침 사과를 꾸준히 챙겨 먹으면 확실히 좋더라고요. 요즘 남동생이 한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화제잖아요. 서로 응원도 해주고 그런가요? 저희는 정말 현실 남매 모습 그대로예요. 하하. 오글거리는 멘트나 격려해주고 하는 게  낯간지럽잖아요. 다만 마음속으로는 다치지 말고 열심히 임하라고 늘 응원하고 있어요. 어느덧 데뷔 10년 차가 됐어요. 시간이 참 빠르죠?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햇수로는 10년 차가 됐지만 아직도 도전할 때마다 늘 어렵고 배울 게 많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여전히 저는 서투른 점 투성이고 매번 시행착오를 겪고 있거든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 더 겸손해지려 노력하고 시간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선화 씨가 생각하는 멋진 여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오. 어떤 상황에서도 위태롭게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버틸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계획이 뭔가요?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배우 한선화로서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직 영화에는 도전해보지 않아 좋은 작품으로 꼭 인사드리고 싶기도 하고요.Get the Look“아무리 피부 결이 좋고 뾰루지가 잘 안 생기는 피부라도 피부 빛이 칙칙하면 전반적으로 생기가 없어 보이잖아요. 저도 요즘엔 조금만 피곤해도 피부 톤이 금세 칙칙해지고 다크닝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안색을 맑게 가꾸고 본래의 건강한 피부 빛을 되찾을 수 있는 스킨케어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해요. 물도 자주 마시고, 촬영이 없을 때는 메이크업을 최소한으로 해 피부가 충분히 쉴 수 있도록 하는 편이고요.”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5만9천원.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11만2천원.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 PA+++ 몽블랑 6만9천원.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553 마그네틱 스마일 4만5천원대.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워시 블랙베리 앤 베이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