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안부 영화 두 편이 개봉한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일본계 사람이 만들었다고? 올해 세상을 떠나신 위안부 할머니? | 위안부,할머니,일본,영화,불매운동

더는 유니클로에 가지 않는다. 편의점에선 아사히 대신 카스를 고른다. “이거 일본산이에요?” 요즘 판매원들이 요즘 듣는 말이다. 어느 때보다 다시 일본에 화살이 날아가고 있는 지금. 그 이유를 안다면 지금 봐야 할 위안부 영화 두 편.일본에서도 매진된 위안부 영화라고?위안부 영화인데 감독이 미키 데자키? 일본인 아니냐고? 의아하게도 일본계 미국인이 위안부 영화를 만들었다. 심지어 지난4월 도쿄에서 개봉했던 이 영화는 일본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고. 무슨영화인고 하니 위안부 문제를 덮는 데 급급한 극우세력에 맞서 위안부 문제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미키데자키 감독은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쳐 위안부 문제를 덮으려는 이들을 추적했다. 극우 세력의 협박이 따를 정도였다고. 그의 과감하고 치열한 취재가한국인들에게 사이다가 되어줄까? 영화 <주전장>감독 : 미키 데자키 장르 : 다큐멘터리개봉 : 2019년 7월25일김복동 할머니를 아시나요?1992년부터 2019년, 그러니까 무려 27년 동안 일본과 맞싸운 할머니가 계신다. 용기 있게 자신을 ‘위안부 피해자’라밝힌 김복동 할머니. 그녀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나온다. 이번영화에서는 일본 정부의 사죄를 받고자 전 세계에 소녀상을 세우는 등 그간 할머니가 어떻게 세상과 싸워왔는지, 또할머니가 세상 사람들에게 남기고 간 것은 무엇인지를 담고있다. 나래이션으로 참여한 배우 한지민은 “무엇보다 김복동 할머니가 자신의 한을 다 풀고 돌아가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작게나마 함께 하고 싶었다.”며 마음을 전했다. 모두의 아픔을 홀로 안고 세상을 떠나신 할머니의27년은 오는 8월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영화 <김복동>감독 : 송원근내레이션 : 한지민장르 : 감동 다큐멘터리개봉 : 2019년 8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