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기구야 가구야? 인테리어 업그레이드하는 디자인 운동기구 5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러닝 머신처럼 몸집이 큰 운동기구를 집에 들일 때는 깊이 고민해야 한다. 운동은 작심삼일로 끝난 채, 갖다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에게 거실을 내줘야 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대안은 피트니스 퍼니처다. 운동기구와 디자인 가구, 2가지 맡은 바 소임을 톡톡히 해낸다. ::가구, 디자인가구, 실내인테리어, 인테리어, 헬스, 운동가구, 러닝머신, 운동, 운동기구, 피트니스퍼니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가구,디자인가구,실내인테리어,인테리어,헬스

SpallieraAtelier Biagetti 체육관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베르토 비아제티와 라우라 발다사리는 스포츠를 가구로 재해석했다. 농구 코트의 테이핑 라인이 떠오르는 패턴의 가죽 카펫과 기계체조 링처럼 생긴 조명 등, 체육관을 집으로 소환하는 ‘보디빌딩 컬렉션’ 프로젝트을 만든 것. 스팔리에라는 너도밤나무 소재에 분홍색 가죽을 씌운 프레임에 LED 라이트를 부착한 제품이다. 사다리 형태의 실루엣이 체조 기구 늑목을 닮았다. 가로봉에 매달려 코어 운동을 하거나, 밴드나 보디 레버를 걸면 스트레칭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Zenergy™ Ball ChairSafco 의자와 짐볼 사이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운동은 어쩌면 올바르게 앉는 것이 아닐까? 제너지 볼 체어는 앉아만 있어도 운동이 되는 의자다. 주꾸미 머리처럼 생긴 귀여운 실루엣으로 안에는 짐볼이 들어 있다. 자연스럽게 몸의 균형을 잡으며 앉게 돼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원리다.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를 세우기 때문에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쓸 수 있어 자주 앉는 의자로 사용하면 좋다. 둥근 짐볼 위에 앉아서 일하다가 미끄러져 망신당하면 어떡하냐고? 고정 프레임과 4개의 다리가 의자를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탱한다. 색상은 레드, 핑크, 라임, 그레이, 블랙, 블루 등 6가지다.SneakerGiovanni Levanti 스트레칭에도 유머가 필요하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반니 레반티는 비록 생산적이지 않을지라도 우리 삶에 유머가 필요하듯, 인테리어와 운동에도 재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스니커는 그런 디자인 철학의 소산이다. 아이처럼 뛰어놀 수 있는 점프 매트와 허리를 지지하는 스트레칭 볼을 합쳤는데, 동심을 자극하는 동글동글한 실루엣과 산뜻한 색상의 디자인이라 실내 장식으로도 손색없다. 예쁘기도 하지만 내구성도 좋다. 탄성 회복력이 좋은 폴리우레탄과 튼튼한 폴리에스테르 폼을 사용해 유연하고 견고하다. 통풍성이 우수한 3D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투톤 컬러 커버는 세탁하기 쉽게 탈착식으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