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기구야 가구야? 인테리어 업그레이드하는 디자인 운동기구 5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러닝 머신처럼 몸집이 큰 운동기구를 집에 들일 때는 깊이 고민해야 한다. 운동은 작심삼일로 끝난 채, 갖다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에게 거실을 내줘야 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대안은 피트니스 퍼니처다. 운동기구와 디자인 가구, 2가지 맡은 바 소임을 톡톡히 해낸다. ::가구, 디자인가구, 실내인테리어, 인테리어, 헬스, 운동가구, 러닝머신, 운동, 운동기구, 피트니스퍼니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가구,디자인가구,실내인테리어,인테리어,헬스

Treadmill DeskJoe Sardo X Federico Bruni 책상과 러닝 머신의 조우 트레드밀 데스크는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상 겸용 러닝 머신이다. 스스로를 ‘발명가이자 디자이너(Inventesigner)’라 소개하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듀오인 조에 사르도와 페데리코 브루니가 수납의 불편함을 해소할 트레드밀 디자인을 고안했다. 평범한 러닝 머신은 디자인이 투박해 사용하지 않으면 옷걸이 대용이 되기 십상이지만, 트레드밀 데스크는 그 자체로 멋진 오브제가 된다. 발판과 손잡이 실루엣을 곡선으로 디자인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운동기구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다. 경사와 평지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발판 기울기 조절 기능이 있어, 야외에서 달릴 때처럼 여러 부위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The Habit The Habit Furniture 커피테이블을 뒤집으면 벤치 프레스가 된다 이름 그대로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어줄 스툴이다. 평소에는 평평한 면을 위로 두고 커피테이블로 사용하다가 운동할 때 뒤집으면 벤치 프레스로 변신한다. 경사가 있는 디자인이라 윗몸일으키기나 스트레칭하기에도 제격이다. 수납 공간에는 무게가 2.5kg인 나무 덤벨이 있는데, 쓸모가 다양하다. 찻잔이나 책을 올리면 우아한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따뜻한 원목 소재로 만든 해빗 스툴은 나무 식탁 옆에 놓으면 근사한 벤치가 된다.집에서 하루에 13분만 투자하자!미국 뉴욕 리먼 대학교 연구진이 20대 남성 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13분만 운동해도 근력이 강화된다.  일주일간 근력 운동을 40분 동안 5세트를 한 그룹과 13분 동안 1세트를 한 그룹의 근력이 비슷하게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