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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이 어렵다면 이런 건 어때?

서핑은 내년에 도즈언! 올해는 이걸로 즐겨!

BYCOSMOPOLITAN2019.07.19


여름이니까 나도 간지나게 서핑하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 준다고? 내가 타는 파도는 튜브에 엉덩이를 끼워 넣고 동동 떠다니는 게 전부라고? 그럼
서핑은 치우고 이거부터 즐기자! 운동 감각 제로인 에디터가 직접 해보고 운알못님들께 당차게 추천하는
두 가지 보드!


패들보드



아직 맨몸으로 파도를 타는 서핑이 어렵다면 패들보드를 먼저 즐겨보는 것도 좋다.
보드 위에서 패들()을 저으며 파도를 타는
식으로 유유자적을 즐기기에도 제격! 앉은 채 패들보드 타면서 안정감을 찾았다면 보드 위에 일어서는 것에
도전해보시길! (바닷물을 마실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운알못인
필자는 10초까지 버텨봤다!) 더 나아가 이를 응용한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야노 시호가 사랑이와 즐겼던 패들보드 요가로 코어를 다질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패들보드 레이싱을 해서 밥값 내기도 할 수 있다. 열심히 타다 보면 겨드랑이 근육이 뭉칠 수 있다는 점, 한 번 정도는
보드 밑에 깔려서 허우적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는 것이 좋다. 해수욕장은 물론이고 가까운 한강 공원에서도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으니 당장 이번 주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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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cool ?????????? Location: Sandboarding the dunes of Iquique, Chile. Gallery Credit: @jose_martinez_sandboard #southamerica

South America(@southamerica)님의 공유 게시물님,


샌드보드



서핑이건 패들보드건 그냥 물이 두렵다면 모래를 택할 것! 그렇다. 모래 언덕을 찾아 나서는 거다. 물론 모래 언덕 정상에 오르는 데는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지만(한 발짝 오를 때마다 모래가 무너져내려 제자리걸음을 하게 된다), 힘겹게 오른 모래 언덕을 단숨에 내려오는 짜릿함이란! 파도에서
느끼는 희열과는 또 다른 희열이다. 보드가 없으면 보자기라도 좋다. 아니, 보자기가 없으면 맨 엉덩이도 좋다. 그냥 무작정 모래를 타고 내려오면
된다. 물론 우리에겐 모래 언덕, 그러니까 사막을 찾는 게
가장 큰 문제다. 호주, 두바이 등에 사막이 있지만 그나마
몽골 고비사막이 한국에서 가까운 편이다. (몽골 여행이 궁금하다면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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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예진
  • 글 김지은
  • 사진 @myweebuddy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