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할 수 없는 우리의 셀프사랑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현타가 와 씁쓸함을 곱씹고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내면을 돌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당신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준비했으니 오늘부터 실천해보자. ::비즈니스, 커리어, 커리어팁, 셀프사랑법, 스트레스해소, 복식호흡,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비즈니스,커리어,커리어팁,셀프사랑법,스트레스해소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인생이란 롤러코스터와 다름없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180도로 뒤집히는 반전까지!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이를 헤쳐나가는 데 성공하고, 결국은 다음 날을 맞이한다. 잠깐 스스로의 어깨를 두드려주자. 인생은 지저분한 여정이며, 그것이 주는 스트레스는 우리를 압도하고 불안하게 만드는 데다 한순간에 지쳐 주저앉게 할 수 있다. 이건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처럼 스트레스가 끝까지 차오른 상황에서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럴 때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눈에 보이는 어떤 성과나 스펙보다 살아가는 데 더 큰 힘이 된다. 끊임없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고, 주변 환경을 원망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나는 누구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나와 맞는 것일까?’, ‘앞으로 잘할 수 있을까?’ 등과 같은 혼란과 불안감에서 나를 지켜야 한다. 여기, 내면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소소하지만 효과적인 실천법을 소개한다.  걷기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 사람들이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에 70분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서 길을 따라 걷거나 혹은 공원에서 짧게 산책을 해보는 건 어떨까? 여유 시간을 가지면서 당신이 보고 맡고 맛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자. 그런 식으로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다 보면 내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햇빛을 쬐며 비타민 D도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휴대폰 없이 밥 먹기많은 사람이 식사를 하는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SNS를 확인한다. 그럴 경우 식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뇌가 배부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과식을 하거나 음식을 대충 씹어 삼켜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로 밥을 먹으며 온전히 음식의 맛과 식감을 음미하는 건 어떨까? 식사 시간이 달리 느껴질 것이다.  복식호흡스트레스 받거나 무언가에 압도되는 기분을 느낄 때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여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복식호흡을 하는 것이다. 어깨에 힘을 빼고 아랫배를 부풀리면서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천천히 배를 집어넣으며 숨을 내쉬는 데 집중해보라. 이러한 호흡은 언제 어디서든 불안감을 덜어내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참고로 숨을 내뱉는 시간이 들이마시는 시간보다 2배 정도 더 길면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숨을 모두 내쉰 뒤 잠시 멈출 것. 이 호흡 동작을 천천히 따라 해보도록. 호흡이 깊을수록 뇌 혈류량이 늘어 스트레스로 망가진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옛말에 한숨을 쉬면 복이 달아난다고 하지만 사실 큰 한숨은 기분 전환에 좋다. 하루에 만 번 이상 하게 되는 호흡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내면을 돌볼 수 있으니 의식적으로도 즐겨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