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하지마. 흥분도 하지 말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든 순간을 마주한다. 지금 당장은 괴롭겠지만 되돌아보면 이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이런 힘들고 ‘불편한 단계(Discomfort Zone)’를 넘어서야 성장할 수 있다. 영국판 <코스모폴리탄> 편집장 파라 스토르가 불편함을 넘어서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즈니스, 커리어, 커리어팁, 직장생활, 스트레스, 실패,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비즈니스,커리어,커리어팁,직장생활,스트레스

 두려움의 또 다른 얼굴은 흥분이다 많은 사람은 내게 “그 일을 할 때 네가 불편하다면 하지 마. 그러기엔 인생은 너무 짧아”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오히려 마주하기 불편한 것을 모두 피해 다니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내가 마조히스트라고? 아니, 현실주의자다. 삶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다. 그 모두를 피해 도망치다 보면 당신은 더 이상 물러날 곳 없이 좁은 구석으로 스스로를 몰아넣게 될 것이다. ‘편안함’에 현혹되지 말자. 성공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려면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감정과 친해져야 한다. 재밌는 사실은 두려움과 도전할 때 느끼는 감정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심장이 빠르게 뛰고, 손바닥에 땀이 나고, 배 속이 울렁거리고…. 마치 흥분할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와 비슷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두려움을 흥분으로 바꿀 수 있을까? 지금 이 감정이 두려움이 아닌 흥분과 도전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해라. 그러면 몸이 먼저 반응할 것이다. 폐와 혈관이 확장되고 뇌로 더 많은 산소가 공급돼 더 예리하고 똑똑해진다. 과학자들은 이런 상태를 ‘도전 모드’라고 부른다.DO! 두려움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걸 다른 감정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이건 두려움이 아니라 흥분’이라고 설득해라. 이미 많은 연구가 단순히 그런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뇌를 ‘도전 모드’로 바꿀 수 있다고 증명했다. “나는 ‘쩔게’ 잘할 수 있다”는 자기 최면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