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팬츠에 벨트처럼
가방과 한 몸 되는 방법! 특히 데님 팬츠와 스타일링하면 그야말로 찰떡궁합.
가벼워진 두 손엔 맥주를 들고 뮤직 페스티벌을 여유롭게 즐기자.
만취해도 가방 잃어버릴 일 없다는 건 안 비밀!
에블린 리 (EVELYN LEE)
올리비아 컬포 (OLIVIA CULPO)
# 2 골반에 툭 걸쳐 힙색으로
원피스를 입고 무심하게 툭 매치하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한층 UP!
활동성을 높이고 싶다면 가벼운 나일론 소재 패니백에 주목하자.
안나 크래프트 (ANNA KRAFT)
# 3 한쪽 어깨에 둘러 크로스백으로
소지품이 많아 다소 무겁다면 크로스백으로 연출해보자.
스포티한 백이라면 재킷에 매치해 이 구역 패피왕 등극!
지금 당장 안방 옷장을 열어 왕년에 엄빠가 메고 다닌 빈티지 패니백이 없는지 확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