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ggage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러기지야말로 진정한 트래블 메이트다. 무채색 일색인 컨테이너 벨트에서 내 러기지를 한눈에 찾고 싶다면 컬러풀하거나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자. 이미 무채색의 러기지를 사용 중이라면 컬러가 다른 네임태그를 붙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소프트 케이스는 부피를 늘이는 데 좀 더 용이하지만 하드 케이스가 훨씬 가볍고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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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만원 리모와.
1백5만원 투미.
33만8천원 크래쉬배기지.
69만8천원 쌤소나이트.
89만원 하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