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트셔츠 86만원, 비치 타월 86만원 모두 로에베. 스윔슈트 10만5천원 코스. 오리발 5만8천원 투사 by 레포샵. 스툴 가격미정 마르셀 브로이어 by 누마레.
A Bigger Splash
해변의 에너지를 담아 발랄하고 건강해 보이는 비치 룩을 완성해볼까? 경쾌한 색상의 스윔슈트 위엔 입고 벗기 수월하면서도 물에 젖어도 괜찮은 테리 소재의 아이템이 유용하다. 커다란 비치 타월은 젖은 몸을 닦기도 좋지만, 돗자리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니 챙기지 않으면 손해. 면이나 짚을 엮어 만든 가방, 조개 모양 액세서리도 비치 룩에 기분 좋은 활력을 더한다.
▼
가격미정 디올.
2만9천원 하이칙스.
비키니 톱 2만9천원, 비키니 브리프 1만9천원 모두 H&M.
39만9천원 폴로 랄프 로렌.
2백7만원 엠미쏘니.
24만8천원 캠퍼.
가격미정 에르메스.
가격미정 발리.
8만5천원 홀리데이 부알로 by 비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