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 Paradise
낯선 도시에서는 주로 걷는다. 그래서 가장 먼저 러기지에 담는 건 납작한 신발. 운동화나 에스파드리유, 플립플롭처럼 온종일 걸어 다녀도 무리가 없는 슈즈 말이다. 여행에서 발이 편안하다는 것은 스타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걷는 동안 그간 하지 못했던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아름다운 것들을 기억 속에 가득 담게 될 테니까. -김선영(SM비주얼팀)
19만8천원 캠퍼.
28만8천원 슈츠.
79만원 토즈.
가격미정 슈콤마보니×육스.
5만9천원 핏플랍.
5만9천원대 버켄스탁.
29만원 마이클 마이클코어스.
2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
19만8천원 나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