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진 피부에는 #6 매일 쓰던 화장품도 다시 보자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일상에서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응급 상황. 그 가운데 최악을 꼽으라면 ‘생얼로 전 남친과 마주치기’만큼이나 피하고 싶은 ‘피부가 뒤집어진 아침’ 아닐까? 예고도 없이 찾아와 얼굴뿐 아니라 속까지 뒤집어놓고 떠나는 피부 트러블. 코스모가 그 대처법을 낱낱이 파헤쳤다. ::뷰티, 뒤집힌피부, 피부타입, 피부트러블, 뷰티아이템, 환절기피부,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뒤집힌피부,피부타입,피부트러블,뷰티아이템

 매일 쓰던 화장품도 다시 보자 기능성 화장품은 일절 멀리하고 오직 ‘수분 크림’만 바르는데도 언제나 피부가 따끔따끔하다면? 제품의 성분을 다시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피부가 얇은 민감성 피부의 특성상 화장품 성분이 좀 더 쉽게 피부 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에, 자극 성분이 극소량 들었다 해도 보통의 피부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산뜻한 쿨링감을 위해 수분 크림에 소량의 알코올이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반드시 체크하자. 토너도 마찬가지다. 사실 피부가 예민한 상태에서는 토너를 생략해도 좋은데, ‘닦토’ 습관을 좀처럼 버리기 힘들다면 토너 대신 워터 에센스를 쓰는 것도 방법이다. 자극에 의해 피부 속에서 염증 반응이 반복되면 노화마저 가속화될 수 있다. 보습을 기본으로 항염이나 항균 성분이 첨가됐다면 금상첨화. 녹차·판테놀(비타민 B5) 성분이 대표적이며, 시카 화장품도 진정에는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대왕 뾰루지가 수시로 출몰한다면 살리실산, 글리콜산, 티트리 오일, 나이아신아마이드, 아연 같은 성분이 도움이 될 것이다.한율 산들박하 트러블 스팟 젤 대용량 3만원 톡톡 두드려 바르면 자연 숙성 박하 성분이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켜준다.이지피지 아쿠아 카밍스틱 1만8천원 바르자마자 수분감이 팡팡 터지는 진정 스틱.배내스템 토너 에너지 부스터 3만4천원 진피, 아선약, 현호색, 후박나무 등의 진정 성분을 넣은 부스팅&보습 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