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 갈라에 등장한 1500시간 동안 만든 드레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1500시간은 꼴딱 밤샌 두 달과 같다. | 멧갈라,패션,레드카펫,쿠튀르,드레스

1500시간. 그러니까 한숨도 자지않는 다면 두 달이 족히 넘는 시간 동안 만들어진 드레스가 있다. 더 놀라운 건 손수 만들어졌다는 것! '이러니까 쿠튀르, 그러니까 명품이지'라며 절로 인정하게 되는 이유는 이 영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깃털 하나를 들고 한 땀 한 땀 수놓더니 끝내 드레스와 케이프를 완성한다. 이것이야말로 '장인 정신'이 깃든 쿠튀르!그렇게 1500시간이 깃든 디올의 쿠튀르는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패션 최대의 축제 '2019 멧 갈라'에서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Priyanka Chopra)가 그 드레스의 주인공!그런가 하면 지난 4월 한국을 찾아 선미와 투 샷을 남기고 간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은 멧 갈라에서 무지개 요정으로 나타나 존재감을 더했다. 무지개 새틴 밴드로 장식된 화려한 점프수트는 무려 600시간 동안 만들어진 쿠튀르라고. 거기에 바나나와 틀니 모양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헤드피스는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 한몫했다.전설적인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입은 실크 드레스 역시 디올 쿠튀르. 핑크 컬러의 플릿츠 드레스는 550시간 동안 제작된 것으로 실크가 주는 우아함과 핑크 컬러의 사랑스러움이 지젤 번천의 아름다움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