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에디터의 출장 짐 꾸리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패션 에디터의 일상이 궁금해? 새로운 컬렉션을 취재하기 위해 해외 출장을 다니는 건 다반사. 출장지에서도 자투리 시간은 영감을 위한 여행으로 삼는다. 출장과 여행의 목적을 모두 달성할 수 있는 짐 꾸리기 팁을 전한다. ::패션, 스타일링, 리얼웨이, 패션에디터, 여행,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스타일링,리얼웨이,패션에디터,여행

(위)셔츠 43만9천원대 레지나 표. 데님 팬츠 가격미정 리바이스. (아래)1 8만5천원 반스. 2 43만8천원 YMC. BE COLORFUL & CHEERFUL평소엔 무채색 옷이 실용적이고 편하더라도 여행지에서만큼은 경쾌한 색과 패턴을 다양하게 활용하길 추천한다. 사진이 훨씬 화사하고 예쁘게 나오니까! 가벼운 원피스는 몇 개씩 챙겨도 무게가 별로 나가지 않는다!THE IT BAG주얼리나 액세서리는 지퍼백에 담아 간다. 무엇을 챙겼는지 한눈에 보일뿐더러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 위생이 중요한 면봉이나 화장솜, 스펀지도 마찬가지로 지퍼백에 필요한 만큼만 가져간다. 반지나 귀고리는 약통에 보관하면 돌아가기 위해 짐을 다시 챙길 때도 빠진 게 없는지 확인이 수월하다는 사실!65만원대 레지나 표. ON DUTY VS OFF DUTY검은색 스커트는 몇 년 전 구입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제품. 활용도로 치면 1등이다. 업무차 행사에 참석할 때는 베이지 톤의 재킷과 키튼 힐을 매치해 포멀 룩으로 활용하고, 자유 시간엔 레지나 표의 레오퍼드 재킷과 지미추의 샌들을 함께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여행지 룩으로 연출한다. DOWN TO EARTH평소보다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킬 힐’은 절대 피한다. 오래 걸어 다녀도 부담 없는 낮은 굽의 구두와 자유 시간에 신을 만한 샌들과 스니커즈 정도가 적당하다. FABRIC FRESHENER해외여행엔 의류용 탈취제 겸 향수를 꼭 챙겨 간다. 옷을 돌려 입거나 종일 입을 경우를 대비해서다. 특히 습도가 높은 여행지에서는 옷에 군내가 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유용하다.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바이레도의 뚜왈. 옷장에 몇 번만 뿌려주면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