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섹스 기사 읽어주는 여자’로 거듭나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홍현희가 코스모의 간판인 섹스 기사를 읽어준다. 두 말 필요 없이, 이건 그냥 무조건 봐야 한다. 1천만 뷰 나오는 그날까지, 보고 또 볼 거다. ::코스모러브, love, sex, 릴레이션십, 곧추, 오르가즘, 체위, 코스모섹스, 뼈그맨, 자신감, 올라가라,, 홍현희유튜브, 홍현희섹스기사, 홍현희제이쓴, 홍현희언니, 언니 | 홍현희,코스모러브,Girs on Top,릴레이션십,섹스

개그맨 홍현희가 코스모폴리탄 책을 집어 들었다. 그녀의 손은 빠르게 잡지의 뒤쪽으로 향했다. 코스모의 간판 섹션, ‘L.O.V.E’ 기사들이 포진해있는 바로 그곳. 홍현희의 선택은 ‘Girs on Top, 여자들이여 올라가라’라고 외치는 제목의 기사(에디터 김소희)다.두 말 하지 말고 보라. 보라! 보고, 올라가라!섹시한 BGM이 깔리는 가운데, 홍현희의 끈적한 음성으로 시작되는 첫 소절. “뜨거운 밤, 그의 위로 올라갈까 하다가도 혹시나 출렁이는 뱃살이, 납작한 가슴이 보이진 않을까 망설여져 오늘도 똑 같은 체위를 반복하고 있진 않나? 이제는 올라가야 할 때다!”홍현희는 기사를 읽는 중간 중간 농익은 경험담과 뼈그맨의 위트를 섞어가며 ‘섹스 기사 읽어주는 여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올라가려면 턱살이 없어야 돼요. 내 얼굴에 어느 정도 정이 들었다 하면 올라가세요~”라든가 “자신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전 제가 주도권을 잡았을 때 오르~가즘을 충분히 느낄 수가 있거든요” 등의 아주 리얼한 조언들 말이다.코스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CosmopolitanKorea)을 통해 영상을 본 이들은 “아 언니 너무 웃겨. 그 와중에 곧추 발음 ㅋㅋㅋㅋ”나 “새벽에 입 틀어막고 끅끅거리면서 봤어요”, “언니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에 이어, 코스모 섹스 기사 읽어주는 여자는 시리즈로 계속될 예정.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자, 두 번 보자. 세 번 보고, 네 번 보고, 열 번 보자! 특히 마지막, 우리의 홍현희가 바나나를 어떻게 쓰는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