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하객 되는 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얌전하기만 한 하객 룩은 좀 재미없지 않나? 옐로 컬러, 레오퍼드 프린트, 리본 디테일, 퍼프 소매, 지금 제일 먼저 떠오르는 봄 키워드 4가지를 하객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패션, 스타일링, 리얼웨이, 인싸, 패션트렌드, 하객룩, 하객스타일링,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스타일링,리얼웨이,인싸,패션트렌드

LEOPARD LADY캐주얼한 레오퍼드 재킷을 하객 룩으로 승화시키는 스타일링 방법은? 우선 재킷의 윗단추를 풀어 목을 슬쩍 드러내 셔츠처럼 연출하고, 소매도 대충 걷어 올려 여유로운 느낌을 내보자. 목이 허전해 보인다면 가는 주얼리를 걸치면 해결된다. 마지막으로 통이 넓은 블랙 팬츠는 레오퍼드 룩을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일등 공신. 마무리로는 세련된 스트랩 슈즈가 적당하다.재킷 38만원대 마더 by 네타포르테. 팬츠 25만8천원 로우클래식. 체인 백 가격미정 구찌. 슈즈 27만8천원 렉토.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 터프한 레오퍼드 재킷을 포멀한 룩에 믹스매치하는 게 포인트. BOW WOW커다란 리본 장식이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그러나 섣불리 시도하다간 신부에게 배달된 선물 상자처럼 보이기 십상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슈트 안에 입은 귀여운 톱 정도면 리본 장식을 과하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럽게 소화할 수 있을 것. 결혼식에 드는 천편일률적인 명품 백이 고루하게 느껴진다면 과감한 색과 프린트로 변화를 주길 추천한다. 재킷, 쇼츠 모두 가격미정 앤디앤뎁. 블라우스 4만5천원 자라. 빅 백 2백83만원 루이 비통. 펌프스 8만9천원 자라.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 리본 장식이 달린 아이템은 심플한 룩에도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하는 장치다. MELLOW YELLOW2019 S/S 컬렉션을 환하게 물들인 노란빛. 트렌드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구두나 가방 같은 액세서리 대신 노란색에 풍덩 빠진 듯 올 옐로 하객 룩에 도전해보길 권한다. 클래식한 트위드 슈트를 노란색으로 선택해보면 어떨까? 네온빛이 도는 산호색 립스틱까지 바르면 홀로 조명이라도 받은 듯 화사한 하객 룩이 완성된다. 이때 액세서리는 화이트나 아이보리색을 매치해야 조화롭다.  재킷 5백66만원, 셔츠 원피스 8백43만원대, 팬츠 4백1만원, 체인 백 4백4만원, 샌들 1백50만원대 모두 샤넬. ▶ 클래식한 트위드 슈트의 색다른 변신! 레몬을 베어 문 듯 상큼한 색으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하다. CREAM PUFF퍼프 소매가 달린 원피스를 선택하면 소녀같이 감성적인 하객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단, 기억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 퍼프가 특징인 아이템은 재킷 없이 하나만 입어야 제일 돋보인다는 것. 여기에 금속 장식이 거의 없고, 색감이 크림처럼 고운 가죽 토트백이나 구두를 함께 매치하면 부드러운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 알록달록한 아이템을 마구 섞기보다는 비슷한 색감으로 통일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드레스 1백8만원대, 숄더백 1백11만원대 모두 레지나 표. 스트랩 힐 8만9천원 자라.▶ 퍼프 소매의 원피스는 들장미 소녀 같은 서정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