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에 맞는 자차 찾기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SPF 지수만 보고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던 건 옛말! 이제 피부 타입, 취향,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 나만의 ‘취저’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되고 있다. 진화를 거듭하는 자차 중 내게 꼭 맞는 제품은? ::뷰티, 자차, 자외선차단제, 선크림, 뷰티팁, 트렌드, 뷰티아이템, 스킨케어, 미세먼지, 피부타입,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자차,자외선차단제,선크림,뷰티팁

 화사하게 톤 업!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프라이머, 컨실러,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제품을 바르는데, 여기에 자외선 차단제까지 발라야 한다니 한숨부터 나온다고? 요즘에는 얼굴을 화사하게 보정하는 기능을 겸용한 자외선 차단제가 대거 출시됐다. 다소 인위적으로 피부를 하얗게 혹은 핑크빛으로 덮었던 이전의 제품들과는 달리, 이제는 칙칙한 피부를 한 겹 매끈하게 코팅해주는 효과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 여기에 다크 스폿이나 색소침착을 완화하는 성분을 함유해 피부 톤을 균일하게 개선해주는 브라이트닝 효능까지 가지고 있다. 피부 위에 베이스를 여러 번 바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스킨케어 단계 이후 톤 업 선크림을 활용해보자.오휘 데이쉴드 퍼펙트 선 래디언스 SPF 50+ PA++++ 4만원은은한 핑크빛 펄이 백탁 없이 피부에 흡수돼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를 준다. 데코르테 AQ 라스팅 UV 프라이머 SPF 40 PA+++ 7만6천원실크처럼 부드러운 막을 씌운 듯 피부 톤과 결을 보정해주는 프라이머 겸용 선스크린. 디올 디올스노우 퍼펙트 라이트 스킨 퍼펙팅 리퀴드 라이트 SPF 25 PA++ 14만원대마이크로 펄 파우더가 투명 베일을 씌운 듯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고 에델바이스 복합체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한다.  중요한 건 항산화! 안티에이징 자차 자연적인 피부 노화도 스트레스인데, 지금은 이를 가속화하는 요인이 사방에 널려 있다. 스마트폰, 모니터 등 전자 기기가 뿜어내는 블루 라이트가 자외선 못지않다는 사실. 우리가 하루에 12시간 혹은 그 이상을 쬐고 있는 블루 라이트는 피부 세포를 약화시키고,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촉진해 색소침착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 역시 안티에이징 기능을 장착한 제품을 선택할 것. 블루 라이트로 인해 치솟는 피부 활성산소를 억제할 수 있는 항산화 성분이나 주름 개선 기능을 가진 자연 유래 성분들을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 장벽의 손상을 줄인다. 온종일 실내에서 생활하더라도 여러 번 덧발라가며 피부에 철벽 방어막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에스티 로더 퍼펙셔니스트 프로 멀티 디펜스 아쿠아 UV 젤 SPF 50 PA++++ 5만8천원8가지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을 보호한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2만8천원천수국꽃추출물이 인공광 블루라이트를 흡수해 피부를 보호한다.샤넬 UV 에쌍씨엘 젤-크림 SPF 50 PA++++ 7만4천원극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 산화를 억제하고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