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샐러드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밥, 밥, 밥.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지만 삼시 세끼가 가끔은 버거운 날이 있다. 그렇다고 거를 순 없는 노릇. 오늘은 가볍지만 든든한 샐러드로 한 끼를 대신해보자. ::다이어트, 샐러드, 맛집, 핫플레이스, 핫플, 에이커스, 그리너, 연남동맛집, 커스텀샐러드, 건강식단,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다이어트,샐러드,맛집,핫플레이스,핫플

멕시칸 1만3천5백원.감성 넘치는 분위기 에이커스곳곳에 놓인 식물, 화이트 벽과 원목이 어우러진 인테리어, 탁 트인 하늘 아래 옥상 테라스까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 좋은 땅에서 난 좋은 재료를 선보이고자 대지란 뜻의 ‘acres’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곳은 매일 가락시장과 산지에서 제철 채소와 과일을 공수한다. 구운 두부와 블랙빈, 그린 빈스를 넣은 비건 메뉴 ‘이엔씨’와 아보카도가 통으로 올라간 ‘멕시칸’, 사과로 상큼한 맛을 살린 ‘보그’ 샐러드가 인기 메뉴. 이 밖에 14가지 토핑을 추가할 수 있는 샐러드와 천연 발효 빵을 사용한 샌드위치, 브리토 등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 모든 샐러드는 잘게 썰려 있어 스푼으로 푹푹 떠 먹을 수 있다. 고수, 깻잎 등 향신채가 베이스인 소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고. 여기에 당근과 밀싹, 비트를 넣은 건강한 착즙 주스까지 완벽하다.주소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0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1시문의 545-7588(@acres_seoul)연어&아보카도 1만원(라지).취향 따라 커스텀 샐러드 그리너연남동 연트럴파크 초입에 위치한 이곳은 지난 1월에 문을 연 신생 샐러드 카페!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보편화하겠다는 목표로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아 가게 이름을 붙였다. 화이트와 그린 톤의 인테리어와 한쪽 벽면에 크게 자리 잡은 저장 냉장고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연어&아보카도’. 사실 이곳은 대표 샐러드 메뉴 4가지 외에도 취향에 따라 골라 담는 커스텀이 가능하다. 계절에 맞게 바뀌는 토핑 종류만 36가지가 넘어 선택의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 주인장은 “4가지 대표 메뉴 중에서 선택하거나 본인 입맛에 맞는 채소와 토핑을 찾아 커스텀하면 된다”라는 팁을 전했다. 이렇게 완성된 나만의 메뉴는 직원들의 평가를 통해 이달의 메뉴에 선정될 수도 있단다. 자체 제작한 돗자리도 대여해주니 공원에 앉아 나만의 샐러드로 피크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주소 마포구 양화로23길 22-6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30분문의 070-7799-3430(@greener_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