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동안녀들의 미모 재테크 비법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지런히 적금을 넣듯이 동안 역시 마찬가지! 매일 꾸준히 적금하듯 뷰티 케어에 올인하는 동안녀들이 자신만의 어려 보이는 미모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뷰티, 뷰티팁, 재테크, 뷰티케어, 간헐적시술, 피부관리, 적금,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뷰티팁,재테크,뷰티케어,간헐적시술

나의 동안 적금은 ‘목 관리’다?GS홈쇼핑 쇼핑 호스트 윤수영웬만한 뷰티 케어는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면 어느 정도의 목적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목만큼은 절대적으로 예외! 나와 비슷한 또래의 40대 친구들을 보면 피부 좋은 사람은 많아도 젊고 매끈한 목 피부를 가진 사람은 정말 드물다. 모두가 피부 관리에 열을 올릴 때 목 주름까지 놓치지 않고 신경 쓴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 목 케어를 위해 베개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얼굴에 바르는 아이 크림을 과감하게 목에 바르면서 홈 케어 기기를 목까지 사용한 것도 다 젊은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 이러한 노력이 때로는 귀찮고 보잘것없어 보일 때도 있지만 꾸준한 노력만이 동안을 만든다는 말을 믿기에 미모 재테크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관리하는 수밖에.나의 동안 적금은 ‘간헐적 시술’이다-콘텐츠 디렉터 정은지털털한 성격 탓에 평소에는 대충 피부 관리를 하는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동안 피부라는 칭찬을 듣는 건 다름 아닌 간헐적 시술 덕분이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칠 만큼 시술을 자주 받는 것은 아니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받았는데, 20대 중반부터 매년 꾸준히 피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은 것이 포인트. 메이크업에 더 관심이 많았던 20대 중반 들어 혼자서 열심히 피부과를 다닌 건 ‘한번 무너진 피부는 뭘 해도 안 된다’는 뷰티 철학이 확고했기 때문. 엄마가 워낙 피부가 좋아 나 역시 대학생 때까지 피부 미인이라는 칭찬을 맨날 듣고 살다 보니 나이가 들어서도 아기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었다. 그래서 피부 컨디션이 조금이라도 안 좋은 날에는 피부과로 직행해 관리를 받았다. 단, 나에게 꼭 필요한 레이저 시술만 할 뿐, 지나친 시술은 멀리했다. 결론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라는 말처럼 피부도 건강할 때 시술받아야 큰 빛을 발휘할 수 있다.나의 동안 적금은 ‘소식’이다-앤드로잉 대표 이지은화장품을 꼼꼼히 챙겨 바르는 것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 내가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건 아마도 마른 몸매가 한몫했을 터. 살면서 단 한 번도 살이 찐 적이 없는 나는 당연히 다이어트를 해보지 않았다. 한때는 살이 찌지 않는 축복받은 몸매라고 여겼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소식 라이프를 즐겼던 엄마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간식, 야식, 과식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던 것이 이유. 부지런히 챙겨 먹는 식습관에 익숙지 않다 보니 성인이 돼서도 밤에 먹는 게 어색했고, 약속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내 기억에 야식을 먹고 잠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지금도 1일 1식을 하고 있는데,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고 홈 아틀리에를 운영하다 보면 자연스레 아침과 점심을 건너뛰게 된다. 오후 3시가 돼서야 비로소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 이때 역시 고기 대신 채소나 생선 종류의 음식을 먹곤 한다. 그렇게 늦은 점심으로 배가 불러 저녁은 자연스레 안 먹게 되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나이가 들어도 군살이 찌지 않는 것. 엄마의 소식 라이프가 나이가 든 뒤 나를 동안으로 만들어주는 자양분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