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은물러가라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는 느낌이 드는 순간 곧장 세안을 하곤 해요. 그래서 사무실 제 책상 위에는 꿀보습 아이템이 한가득이죠.” -뷰티 에디터 정유진
1 아벤느 제라캄 밤 3만8천원 건조한 사무실에 하루 종일 있다 보면 팔이나 종아리 등이 가끔 가려울 때가 있는데, 이때 유용한 보디 전용 보습 크림.
2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 1만8천원 세안 후에도 모공 속이 땅기는 느낌 없이 촉촉해 사무실에 두고 쓰는 클렌저! 풍부한 미세 거품으로 뽀득뽀득 씻어내면 웬만한 노폐물은 말끔히 사라진다.
3 데코르테 AQ 톤 퍼펙팅 크림 컨실러 5만5천원 최소의 메이크업을 즐기지만 갑자기 미팅이 잡혔을 때 어느 정도의 터치 업은 필요하다. 다크서클과 잡티를 간편하게 보정해주는 촉촉한 타입의 컨실러는 필수!
4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드 쿠션 4만2천원 퇴근할 무렵이면 칙칙해지는 얼굴을 위해 책상 위에 두는 비상용 쿠션.
5 프레쉬 슈가 립 어드밴스드 테라피 조디악 컬렉션 4만원대 바짝바짝 입술이 마를 때마다 수시로 립밤을 발라줘야 입술도 늙지 않는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