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가르마를 타고 베르사체의 핀을 양쪽에 대칭적으로 꽂아 90년대 스타일로 회귀한 카이아 거버.
1 가격미정 프라다.
2 2만원대 발렛.
1 23만원대 베르사체 by 매치스패션.
2 30만원대 미우미우 by 육스닷컴.
3 18만원대 시몬 로샤 by 매치스패션.
4 (위부터)4만원, 6만5천원 모두 플로우.
메시지가 새겨진 핀으로 펑키한 분위기를 낸 아미송.
1 31만원대 제니퍼 베어 by 육스닷컴.
2 16만원대 발렌티노 by 네타포르테.
3 42만원대 구찌 by 네타포르테.
어릴 때 보던 ‘똑딱이 핀’이 지금 대유행 중! 켄달 제너도 발 빠르게 헤어핀 스타일링 대열에 합류했다.
가격미정 델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