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병기 칸나비디올 오일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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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병기 칸나비디올 오일대마에서 추출한 칸나비디올(CBD) 오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최신 의약품의 원료다. 이제 한국에서도 희귀 질환 환자들이 치료 목적으로 해외에서 허가받은 대마 성분의 의약품을 국내에 들여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의료용 대마의 효능을 인정하면서 CBD를 정식 의약품으로 등록하는 데 가속도가 붙었다. CBD는 마리화나와 비슷한 대마 물질이지만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는 이미 뇌전증, 자폐증, 치매 등 뇌 신경 질환의 치료제로 인정하고 있다. 편의점에서도 건강 보조 식품으로 판매할 정도로 대중적인 의약품이다. 영국에서는 CBD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경미한 통증 완화 혹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비밀 병기가 될 수 있다 생각해 디저트에 넣어 먹기도 한다. 런던 약국에서 판매되는 ‘하이 티(High Tea)’, 리버풀에 있는 레스토랑인 ‘화이트 울프 요가 앤 키친(White Wolf Yoga&Kitchen)의 ‘CVD 브라우니’, 리즈 소재 디저트 카페 ‘마시멜로위스트(Marshmallowist)’의 ‘칸나비스 마시멜로’ 등이 그 예다. 대마가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