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셔 완벽 가이드 #2 C존에 수채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블러셔 천재도 알못도 모두 주목! 볼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펴 바르는 것이 정석이었던 블러셔의 사용법이 점차 진화하는 중. 텍스처가 다양해지는 것은 물론 바르는 영역까지 확대됐다. 지금 알아둬야 할 블러셔 완벽 가이드! ::뷰티, 블러셔, 셰이딩, 섀딩, 메이크업, 뷰티팁, 치크, 뷰티트렌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블러셔,셰이딩,섀딩,메이크업

핑크빛 C존 수채화작년 백스테이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C존 치크 메이크업은 눈꼬리부터 관자놀이를 감싸며 블러셔를 터치해주는 방법으로, 이제는 리얼웨이에서까지 많이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유행한 키라키라 카메라 보정 앱의 영향을 받아 제대로 자리 잡았다. 동양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얼굴형 특징 중 하나인 푹 꺼진 관자놀이를 보완하며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연출해준다는 점에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 이 치크 메이크업은 수채화처럼 옅고 투명하게 터치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ARTIST’S TIP  “레드나 오렌지보다는 따뜻한 계열의 핑크나 코럴 컬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살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여러 번 덧바르면 부자연스럽고 과해 보일 수 있으니 촉촉한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바른 뒤 스펀지로 두드려주세요. 눈가에서 시작해 관자놀이, 웃을 때 솟아오르는 애플존까지 넓게 블렌딩한 다음 투명한 파우더로 한 번 살짝 눌러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준성폴앤조 젤 블러셔 03 포치드 핑크 3만4천원대.쇼핑 꿀팁 크리미한 타입의 블러셔를 눈여겨보자. 은은하게 발색되면서 블러 효과를 넣은 것처럼 경계 없이 퍼뜨린 듯한 느낌을 제대로 낼 수 있다.찰떡 메이트는? 촉촉하게 빛나는 핑크 글로시 립과 매치하면 얼굴에서 사랑스러운 생기가 샘솟는다. 발색이 은은한 컬러 립밤을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오 마이 갓! 모태 홍조에게는 재앙! 자연스러운 발색의 크림 블러셔를 광대뼈 위주로 가볍게 연출해주는 것이 좋다.에스쁘아 컬러 소르베 파파야 코랄 2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