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HE EARTH #3 멸종 위기의 동식물 보호에 앞장서는 브랜드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심상치 않은 기후변화와 나쁜 공기 질 등 남 일 같지 않은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뷰티 브랜드 역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해로운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고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생분해되는 케이스를 제작하는가 하면 인체에 무해한 식품 수준의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 등이 바로 그것이다. 환경 이슈에 대해 책임 있는 가치 소비를 추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뷰티, 친환경, 에코, 착한성분, 뷰티브랜드, 무독성화장품, 에코화장품, 천연화장품,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친환경,에코,착한성분,뷰티브랜드

멸종 위기의 식물과 동물 보호하기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뷰티의 또 다른 형태는 바로 무분별한 훼손을 줄이는 것.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물성 원료뿐만 아니라 개체 수가 적은 동물의 보호도 그 연장선 위에 있다.러쉬 보디 솝 오랑우탄 1만3천원.  러쉬 2017년부터 비영리단체 SOS와 함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오랑우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수마트라는 대규모 팜 오일의 생산지로, 무분별한 벌목으로 생태계가 훼손되면서 오랑우탄의 서식지였던 숲의 기능마저 상실되고 있다. 러쉬는 숲의 보호자가 되기를 자처하며 오랑우탄의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팜 오일 대신 코코넛 오일, 파촐리, 오렌지 오일로 만든 보디 솝 ‘오랑우탄’의 판매를 시작했다. 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는 착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채식주의 인증 기관인 ‘비건 소사이어티’와 파트너 협약을 맺으면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멸종 위기의 식물에서 유래한 원료는 처방하지 않고, 동물 유래 원료를 배제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다. 2018년에는 환경운동연합이 제안한 ‘옥시벤존·옥티녹세이트 제로 캠페인’에 동참해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화학물질로 지목된 해당 성분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