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THE EARTH #2 동물실험 반대! 크루얼티 프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심상치 않은 기후변화와 나쁜 공기 질 등 남 일 같지 않은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수많은 뷰티 브랜드 역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해로운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고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생분해되는 케이스를 제작하는가 하면 인체에 무해한 식품 수준의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 등이 바로 그것이다. 환경 이슈에 대해 책임 있는 가치 소비를 추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뷰티, 친환경, 에코, 착한성분, 뷰티브랜드, 무독성화장품, 에코화장품, 천연화장품,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친환경,에코,착한성분,뷰티브랜드

동물실험을 하지 않아요자연환경은 물론 동물 보호와 해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크루얼티프리 브랜드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동물을 학대하는 잔혹한 실험을 반대하며 동물 구호 단체를 후원하는 캠페인을 통해 동물실험의 참혹함을 알리고 있다. 아워글래스 대중적이기보다는 까다롭고 타협하지 않는 비건 브랜드의 길을 걷고 있다. 100% 크루얼티프리(동물실험을 일절 하지 않는 것)를 원칙으로 하고 동물권 보호에 대해 그 어떤 브랜드보다 앞장서서 실천한다. 일부 제품만 동물실험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아워글래스 상표를 내걸고 출시되는 전 제품을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는다. 유세린 피부 과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브랜드답게 제품 임상을 위한 모든 기준에서 동물실험은 아예 배제된다. 오직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서만 제품 연구와 개발, 테스트를 한다. 이는 100년 역사를 가진 유세린의 고집이며 2004년 유럽연합이 화장품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금지하기 훨씬 전부터 지켜오던 이들만의 확고한 철학이다.유세린 울트라 센시티브 수딩케어 드라이 스킨 4만원. 닥터 브로너스 모든 제품에 토끼 모양의 ‘리핑 버니’ 라벨을 인쇄해 그 어떤 동물실험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표시했다. 일부 제품에 사용하는 비즈왁스 역시 여왕벌의 날개를 자르는 등 비윤리적인 방법이 아닌 전통적 양봉 방식으로 채취한 것만을 구입해 사용하는 원칙을 고수한다. “모든 동물은 인간적인 방식으로 대우받아야 한다”는 게 닥터 브로너스의 신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