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Soft Airy UV Essence)
선크림이 싫은 당신에게,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Soft Airy UV Essence)
사계절 내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야 하는 내 피부.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엔 무거운 제형과 끈적이는 사용감 때문에 꺼려지기 일쑤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면 언제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Soft Airy UV Essence)를 추천. 클레어스(Klairs)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이번 아이템은 기존 자외선 차단제가 지닌 문제점을 개선해 선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선보였다.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Soft Airy UV Essence)의 가장 큰 특징은 수분 베이스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는 것. 기존 자외선 차단제처럼 피부에 겹겹이 덧바르거나 밀리는 느낌이 아닌,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가벼운 타입으로 메이크업 전 또는 후에 발라도 상관없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어 바를 때마다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백탁 현상이나 눈 시림에도 걱정 없다. 무엇보다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PA++++)로 출시되어 UVA, UVB를 이중 차단하면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는 사실. 광안정성이 높은 성분으로만 담아 자외선 차단 효율을 높였고, 이러한 성분들은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되었다. 피부에 자주 닿는 아이템으로 안전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 그런 점에서 소프트 에어리(Soft Airy)는 20가지 주의 성분이 첨가되지 않았다는 점이 포인트. 자외선 차단제를 선호하지 않던 당신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Soft Airy UV Essence)’ 로 내 피부를 더욱 산뜻하게 케어해보는 것은 어떨까.
WHY IS IT SPECIAL?
촉촉하고 투명한 마무리감
촉촉한 수분 베이스 제형으로 기존 자외선 차단제의 끈적임과 번들거림을 걷어냈다. 투명하게 마무리되는 것은 기본, 백탁 현상이 없어 선크림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함 선사
20가지 주의 성분 ZERO, 전 성분 EWG 그린등급을 받은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Soft Airy UV Essence)’는 민감한 피부에도 끄떡없다. 눈 시림이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것은 물론, 모공을 막지 않아 피부가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사실.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Soft Airy UV Essence)는 SPF50+/PA++++ 로 국내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췄다. 특히 UVA, UVB를 이중 차단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광안정성이 높은 성분을 담아 자외선 차단 효율을 높였다.
클레어스(www.klai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