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976 비 디올 4만5천원대
푸크시아 핑크 컬러의 샤인 립스틱. 퓨어한 컬러감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광채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다.
2 나스 립글로스 쉐이드 익스텐션 펄션 3만6천원
선명한 발색과 유리알 광택이 돋보이는 립글로스. 미세한 입술 주름까지 감싸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발린다.
3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68 얼팀 4만4천원
고농축 피그먼트가 함유돼 한 번의 터치로도 강렬하게 발색되면서 코팅한 듯 눈부신 반짝임을 남긴다.
4 맥 버시컬러 바니쉬 크림 립 스테인 109 비튼 베이브 3만4천원대
쿨 톤의 로즈 컬러 립 틴트. 과즙으로 코팅한 듯 탱글탱글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한다.
5 헤라 센슈얼 인텐스 글레이즈 319호 파우트 레드 3만5천원대
오일 성분이 얇고 부드러운 막을 형성해 답답하거나 끈적임 없이 볼륨 있게 빛나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6 입생로랑 루쥬 볼떼 샤인 84호 4만4천원대
입술에 닿는 순간 6가지 오일이 녹아드는 멜팅 샤인 립스틱. 촉촉한 텍스처와 함께 생기 넘치는 컬러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