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볼드, 비 샤인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선미는 무대 위에서는 두려울 게 없는 최고의 디바지만 무대 뒤에서는 사소한 칭찬에도 감사해하고,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가슴을 졸이며, 긴장감이 감도는 촬영장에선 즐거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 선미가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 디올의 뉴 립스틱과 함께한 그녀의 변신에 주목할 것. ::선미, 화보, 스타인터뷰, 인터뷰, 뷰티화보, 뷰티제품, 디올, 립스틱, 메이크업,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선미,화보,스타인터뷰,인터뷰,뷰티화보

베이스 디올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SPF 35 PA++ 글로우 피니쉬 7만7천원대,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스터드 까나쥬 에디션 8만2천원대. 아이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3 앰버 6만8천원대. 립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536 럭키 4만5천원대.베스트, 니트 톱 모두 가격미정 디올 꾸뛰르.코스모와 커버 촬영은 처음이죠?맞아요! 코스모폴리탄은 어렸을 때부터 미용실에서 자주 목격했어요. 그때는 코스모가 어른들이 읽는 ‘섹시한 잡지’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커버 걸이 되다니! 신기하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제가 섹시하고 당당한 여성이 됐다는 뜻이겠죠? 코스모 커버 걸만의 아이코닉한 오라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신곡 ‘누아르’ 준비 때문에 바쁘다고 들었어요. 물론 화보가 공개될 때는 이미 발표됐을 텐데 어떤 내용을 담은 곡인가요? 누아르(Noir)는 프랑스어로 ‘검은’이라는 뜻이에요.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지털 관종에 대한 얘기인데, 노래로만 표현하는 건 다소 한계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이번에는 무대 퍼포먼스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반드시 뮤직비디오를 보셨으면 해요. 뮤직비디오를 보면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표현하고 싶은 누아르의 모든 걸 뮤직비디오로 표현했거든요. 선미의 퍼포먼스를 기대했던 한 사람으로 퍼포먼스가 없다니 아쉽네요. 특히 이전에 발매한 앨범의 ‘가시나’가  큰 사랑을 받은 터라 부담이 꽤 컸을 것 같은데….이번뿐만이 아니라 새 앨범을 작업할 때마다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이번 앨범은 저만의 특기인 퍼포먼스가 없어 좀 더 걱정되는 것도 있었고요. 오직 음원과 뮤직비디오로만 승부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되는 부분도 있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뜻깊은 앨범이라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가요.  다행이네요! 노력하는 것만큼 마음을 비우는 연습 또한 중요한 법이죠. 그래도 여자 솔로 가수가 연이어 큰 사랑을 받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어려운 걸 선미 씨가 해내고 있어요. ‘보름달’, ‘24시간이 모자라’, ‘가시나’, ‘사이렌’까지 대단한 것 같아요.    요즘에는 여자 솔로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요계 우먼 파워가 강세인 것 같아요. 하하. 모두들 자신만의 강점을 내세워 ‘여자 솔로’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열심히 하는 만큼, 저 역시 저의 컬러를 확고하게 구축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여자 솔로 춘추전국시대가 된 건 선미 씨의 공이 컸다고 생각하는데, 이 말에 동의하나요? 하하하. 그런가? 동의한다기보다는 확실히 요즘에는 여자 솔로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만은 사실이에요. 그중 선미 씨가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건 디올 뷰티 뮤즈 활동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한국 뮤즈로 발탁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처음에 소식을 전해 듣고는 “뭐라고?”, “진짜?”라고 환호성을 질렀어요. 여자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디올 뷰티 모델이 되다니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여성스럽고 시크한 디올 이미지와 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거니 정말 기쁘더라고요.베스트, 니트 톱 모두 가격미정 디올 꾸뛰르.디올 뮤즈니 당연히 뷰티에 관심이 많겠죠?제가 다른 건 신경을 잘 안 쓰는데 뷰티 케어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자 연예인이라면 다들 느끼겠지만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화면에서는 금방 티가 나니 게을러질 수가 없거든요. 게다가 디올 뮤즈인데! 하하하.  그중 가장 공들여서 하는 케어는요?클렌징! 촬영이 아무리 늦게 끝나고 공연을 멀리 간다 해도 저만의 클렌징 루틴을 반드시 고수해요.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디올의 오일 타입 밤을 사랑해요. 이걸로 아이 메이크업까지 1차 클렌징을 하고, 그다음으로 클렌징 폼을 사용해 세안을 꼼꼼하게 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마지막에 토너로 또다시 얼굴을 정리해주면 끝. 아무리 바빠도 이 세 단계의 클렌징 스텝은 절대 포기할 수가 없어요. 피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선미 씨의 길고 마른 몸매가 참 부러워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죠? 한창 바빴을 때는 41kg까지 빠졌는데, 이번 미국 투어를 위해 큰마음 먹고 49kg까지 찌웠어요. 예전에는 바지를 입으면 허리가 남아돌았는데 이제는 웬만한 옷이 잘 맞더군요. 적당히 자주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했더니 살이 찌긴 하더라고요. 주로 어떤 운동을 했나요? 유산소보다는 근력 위주의 운동을 했어요. 화보 촬영 후 곧장 미국 투어를 떠난다고 들었어요. 약 한 달 동안 투어를 한다던데, 저 같은 경우 당장 커버 촬영만 잡혀도 안달복달하는데 선미 씨는 어떤가요? 감정 컨트롤에 능한 편이에요?아니오. 감정 기복이 좀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다행히도 춤추고 노래하고 촬영하는 걸 너무 좋아해 촬영장에서는 항상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선지 함께 일한 스태프들 모두 선미 씨의 근성과 인성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정말요? 항상 행복한 일만 할 수는 없다는 것도 알 나이가 되긴 했어요. 그리고 감정 컨트롤을 못해 현장 분위기가 안 좋으면 확실히 결과물도 좋지 않더라고요. 그럼 결국 제 손해잖아요. 그래서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하기로 결정한 일에는 늘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미국 투어의 결과를 예상한다면요?걱정을 많이 했는데 감사하게도 며칠 전 북미 투어 콘서트 표가 매진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찌나 기쁘던지! 그래서 편하게 투어를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코스모도 멀리서나마 응원해줄 거죠?  Makeup Tip 입술 전체에 가득 채워 바르는 것이 샤이니한 립 메이크업의 비결! 여성스러운 무드를 배가하려면 입술과 비슷한 셰이드의 블러셔를 자연스럽게 매치할 것.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글로우 피니쉬 SPF 35 PA++ 7만7천원대로션을 바른 듯 피부에 착 밀착되는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착붙 파운데이션! 피부에 깔끔한 투명 촉촉 광채를 선사한다.디올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536 럭키 4만5천원대입술에 밀착돼 미끄러지듯 터치되는 밤 타입의 촉촉한 립스틱. 선미가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한, 쨍한 발색력을 자랑하는 ‘인싸’ 레드 핑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