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바야흐로 필必환경 시대 #3 필환경 화장품, 질문 있어요!

솔직히 고백하건대 이 글을 쓰기 전까진 에코 라이프와 다소 거리가 멀었다. 환경이 나에게 미치는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이 칼럼을 통해 환경보호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실감하는 중. 에디터가 그린 컨슈머가 되기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

BYCOSMOPOLITAN2019.04.16



질문 있어요!


1 천연 화장품과 비건 화장품의 차이점은 뭔가요?

온뜨레 교육팀 이예은 대리에 따르면 가장 상위개념인 비건 화장품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성분이 함유된 동시에 전 공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해 만든 화장품을 의미. 반면 천연 화장품은 단 1%의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도 지칭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2 비거니즘 뷰티의 정확한 정의는?

비거니즘이란 채식주의 개념을 음식에 국한시키지 않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것. 이를 뷰티에 적용한다면 동물성 원료가 첨가되고 동물실험을 하는 화장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들은 메이크업은 물론 달팽이, 진주, 연어, 벌 등의 동물 유래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 팩조차 거부한다.


3 오가닉 화장품이라고 해서 100% 오가닉 성분을 사용한 건 아니라고 하던데….

완제품이 아닌 배합된 특정 유기농 성분을 인증받아도 오가닉 화장품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 진정한 오가닉 화장품은 3년 이상 유기농으로 재배한 식물의 추출물이 전체 화장품 성분의 95%를 차지해야 한다. 공식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 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



Keyword

Credit

  • Editor 하윤진
  • Photo Getty Images(메인), 최성욱(제품)
  • assistant 김효정
  • advice <트렌드 코리아 2019>, 이예은(온뜨레), 뉴비 핸즈(네타포르테)
  • web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