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필必환경 시대 #2 필환경 화장품을 찾아서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솔직히 고백하건대 이 글을 쓰기 전까진 에코 라이프와 다소 거리가 멀었다. 환경이 나에게 미치는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 하지만 이 칼럼을 통해 환경보호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실감하는 중. 에디터가 그린 컨슈머가 되기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 ::뷰티, 뷰티팁, 필환경, 컨셔스뷰티, 그린컨슈머리즘, 업사이클링, 에코라이프, 친환경, 클린뷰티, 비거니즘, 크루얼티프리, 에코화장품,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뷰티팁,필환경,컨셔스뷰티,그린컨슈머리즘

#클린뷰티 #비거니즘 #크루얼티프리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의식 있는 행동은 뷰티 영역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컨셔스 소비가 급기야 화장품 영역까지 뻗치게 된 것. “그동안 피부로 느낄 수 없던 환경 문제가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 미세먼지 등의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은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환경보호가 필수 화두가 된 요즘, 의식 있는 그린 컨슈머들은 개념 있는 똑똑한 소비 방법을 터득하게 된 거죠. 또한 이런 환경에 대한 의식은 단순히 먹고 마시는 문제를 떠나 이제는 내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화장품까지 깐깐하게 적용하게 됐어요. 과거 텀블러와 손수건 사용에 앞장서는 뷰티 브랜드를 지지하는 그린 뷰티가 내 피부와 환경까지 고려한 클린 뷰티로 넘어오게 된 거죠.” 그린 컨슈머리즘에 대한 온뜨레 교육팀 안예은 대리의 설명이다.최근에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건 물론이거니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가 단연코 화제. 동물성 유래 성분은 1도 첨가하지 않는 친환경 성분의 비건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역시 이러한 크루얼티 프리 열풍 때문이다. 아워글래스, 버츠비, 베이직 등의 브랜드가 대표적이며, 요즘에는 비건 화장품이 아니더라도 피부 유해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글루텐 프리의 베지테리언 화장품은 물론 오모로비짜와 까띠에처럼 특정 라인을 비건 제품으로 구성하는 브랜드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정보 습득에 누구보다 발 빠른 밀레니얼 세대가 화장품을 선택할 때 제품력 이외에 착한 성분과 브랜드 철학까지 고려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에디터가 서두에서 환경을 지키는 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 역시 이 칼럼을 공부하면서 아는 만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 필환경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때가 되면 밥을 먹고 잠을 자듯  자연스럽게 에코 컨셔스 라이프를 살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필환경 시대에 살고 있다.에코 프랜들리 화장품 5  까띠에 핑크 클레이 페이스 마스크 리미티드 에디션 by 온뜨레 1만7천원 프랑스 이브 비건으로부터 인증받은  비건 화장품. 오모로비짜 퀸 오브 헝가리 미스트 10만8천원유해 성분 0%인 글루텐 프리를 자랑하는 비건 미스트.아워글래스 배니쉬 리퀴드 파운데이션 7만3천원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인체 무해한 비건 브랜드.  이브로쉐 컨센트레이티드 샴푸 올 헤어 타입 5천9백원2010년부터 나무 심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총 8천만 그루를 심었다. 키엘 쿨링 자외선 차단제 3만1천원대 공병 재활용 캠페인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