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 크기에 자신감을 가져야하는 이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나이는 더 이상 ‘그곳’의 품질 보증서가 아니다. 밀레니얼 세대 남성 10명 중 8명이 최소 한 번의 발기부전을 겪는다.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니 이게 대체 무슨 뜻일까? 당황한 여자들에게 한 가지 조언하고 싶은 것은 섹스가 사랑의 증표일 수 없듯, 그의 페니스는 당신에 대한 끌림의 척도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러브, 사랑, 성관계, 섹스, 발기부전, 밀레니얼, 페니스, 호르몬, 발기문제, 연애,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러브,사랑,성관계,섹스,발기부전

‘페니스이형장애’라고?아주 드물지만, 어떤 남성들은 자신의 페니스 크기가 전반적으로 ‘보통 사람보다 작다’고 생각해 발기 문제를 겪는 경우가 있다. 킨지 연구소의 저스틴 레밀러 박사에 따르면 페니스이형장애는 신체이형장애와 같은 정신 질환인데, 지극히 정상적인 페니스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페니스가 작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런 왜곡된 인식은 포르노에서 비정상적으로 큰 성기를 가진 남성을 너무 자주 봤거나, 페니스 크기가 남성성의 지표라는 생각에서 비롯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문제가 정신적인 것임을 인지하지 못하면, 페니스이형장애를 겪는 남성들은 자신의 ‘그곳 크기’가 기준에 못 미친다는 망상 때문에 섹스는 물론 신체적 친밀감을 표하는 일을 꺼린다. 이런 경우 심리 치료사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