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하이주얼리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언젠가 그날이 온다. 하이주얼리의 매력에 눈이 번쩍 뜨이는 날. 당신의 첫 하이주얼리로 좋은 제품을 추천하고, 패션 피플들에게 첫 하이주얼리에 얽힌 반짝이는 이야기를 들었다. ::패션, 주얼리, 악세사리, 하이주얼리, 패션피플, 불가리, 반지, 팔찌, 브레이슬릿, 까르띠에, 쇼핑아이템, 티파니, 존하디,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주얼리,악세사리,하이주얼리,패션피플

 정유진(<코스모폴리탄> 뷰티 에디터) 불가리 비제로원 비제로원 링은 나의 첫 하이주얼리이자 프러포즈 반지라서 더 의미가 깊다. 나는 평소 중성적이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그 취향을 꿰뚫은 지금의 신랑이 직접 고른 디자인이다. 볼드한 디자인이지만 의외로 매일 착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1백만원대. 이세희(패션 바이어) 존 하디 체인 팔찌 이걸 보면 친구와 함께 한 발리 여행이 떠오른다. 그 여행에서 우붓에 위치한 쇼룸을 방문했다가 존 하디라는 브랜드에 푹 빠지게 됐고, 이 체인 브레이슬릿을 구매했기에. 그때부터 존 하디의 체인 팔찌는 심플한 티셔츠에 청바지를 즐겨 입는 내게 최고의 액세서리다. 85만원.   한혜연(스타일리스트) 티파니 하드웨어 브레이슬릿 티파니에서 처음 산 제품이 바로 이 하드웨어 브레이슬릿이다. 제품이 지닌 적당한 볼륨과 펑키한 감성이 취향에 꼭 맞는다. 여름엔 주얼리 레이어링을 많이 하는데, 티파니의 다른 라인인 티컬렉션의 가는 브레이슬릿이나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의 반지와 매치해도 세련돼 보인다. 가격미정. 박가영(패션 PR)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첫 하이주얼리를 구매하기에 앞서 정한 기준은 2가지였다. 매일 해도 질리지 않을 만큼 클래식할 것, 그리고 샤워할 때 빼지 않아도 될 것. 그 기준을 통과해 구매하게 된 브레이슬릿이다. 하이주얼리는 자칫 너무 진중해 보일 수도 있어 가는 실 팔찌 여러 개와 믹스매치를 즐긴다. 7백6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