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염색 후 푸석해진 모발이 고민이라면?

BYCOSMOPOLITAN2019.03.25

염색 후 현타를 극복하라

이미지 변신은 물론이고, 헤어진 남친을 잊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헤어 컬러를 바꾸는 것만큼 좋은 건 없다. 단점은 기분 전환과 동시에 확실하게 모발이 상한다는 것이다. “헤어 염색은 화학 성분을 통해 머리카락의 큐티클 구조를 무너뜨린 다음 그 안에 색소를 넣는 원리기 때문에 모발 손상이 불가피합니다.” 정성희 부장의 설명. 건강한 모발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술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불가피하다면 컬러 모발 전용 리컨스트럭터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색소가 들어 있어 염색 컬러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염색하는 동안 부서지는 유황 결합체 사이를 이어 컬러 시술로 인한 손상 모발을 반영구적으로 복구해주는 제품이다.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올라플렉스(Olaplex)가 대표적. 케라틴 성분 트리트먼트제와 마찬가지로 그저 큐티클에 일시적으로 ‘달라붙는’ 듯한 효과일 수 있으나 적어도 들뜬 큐티클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모발의 갈라진 부분을 감싸 더 이상의 손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만은 확실하다.



오가니스트 내추럴 모로코 아르간 오일 영양 트리트먼트 1만3천원 

약산성 처방의 트리트먼트.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스마트본드 컨디셔너 3만원대 

시술 효능이 있는 컨디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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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lance edito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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