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패션 피플이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은? #3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스타일 좋은 패션 피플 18명에게 물었다. 코앞으로 다가온 S/S 시즌에 도전해보고 싶은 트렌드와 아이템은? ::패션, 스타일링, 패션피플, 트렌드, SS시즌, 2019SS, 스커트, 셔츠, 미니멀룩, 오픈화이트, 시스루, 데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스타일링,패션피플,트렌드,SS시즌

MACARON COLOR오늘 레몬 컬러 셔츠와 라벤더 컬러 스커트를 샀다. 평생 처음 입어보는 색이다. 올해는 여리여리하고 밝은 마카롱 컬러를 풀 착장으로 입어볼 계획. 대신 잘 재단된 테일러드 재킷, 포멀한 팬츠, 단정한 셔츠, 미니멀한 원피스 등 디자인은 심플한 게 좋겠다. 마카롱 컬러의 아이템도 블랙만큼 충분히 세련되게 스타일링할 수 있으니까. -에스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영글▼21만5천원 코스. 31만원 롱샴. NET SKIRT2019 S/S 시즌에는 오프화이트, 몰리 고다드의 런웨이에서 선보인 네트 스커트가 눈길을 끌었다. 은은한 파스텔컬러도 좋고 파격적인 네온 컬러 매치도 매력적이다. 여기에 발이 살짝 드러나는 시스루 슈즈나 앵클부츠를 더하면 더 멋져 보일 것 같다. -구드 디자이너 구지혜▼SEE-THROUGH SHIRT시스루 셔츠는 하나만 걸치긴 부담스럽기에 미우미우 컬렉션의 룩처럼 헐렁한 니트 스웨터에 레이어링해 즐기고 싶다. 배 부분에 아주 살짝 시스루가 드러나는 크롭트 스웨터와 하이웨이스트 데님 조합도 예쁠 것 같고, 길이감이 있는 박시한 니트를 입을 땐 심플한 미디 펜슬 스커트나 슬릭한 롱스커트와 매치하면 좋을 듯. -스타일리스트 이경은▼68만원 소니아 리키엘. SOCKS & STOCKINGS얼마 전 도쿄 출장 중에 시선을 끈 게 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하얀 코튼 소재 스타킹. 겨울에도 맨(?)다리로 블로퍼를 즐겨 신는데 이 스타킹이라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또 프라다의 시스루 니삭스도 위시 리스트 중 하나. 양말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주기 좋을 듯. -헤어 아티스트 이선영▼PASTEL PINK DRESS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면 화사한 파스텔 톤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중에서도 파스텔 핑크! 파스텔 핑크 미니드레스로 스타일링하면 발걸음도 왠지 가벼워질 것 같다. -모델 김로사▼70만원대 로샤스 by 매치스패션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