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로고 전성시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름표처럼 크게 써 붙인 로고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바야흐로 로고 전성시대다. ::패션, 트렌드, 로고패션, 지지하디드, 스포츠룩, 스트리트패션, 팬디, 발렌티노, 샤넬, 버버리, 나이키, 패션아이템, 데일리룩, 2019ss, 패션팁, 스타일링,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패션,트렌드,로고패션,지지하디드,스포츠룩

샤넬의 2019 S/S 컬렉션은 로고 플레이의 결정판! Gigi’s Logo Style 로고 패션 1등 셀렙은 지지 하디드! 그녀에게 얻을 수 있는 패션 팁은 바로 절제다. 로고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데님 팬츠와 부츠 등 기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이다. 걸어다니는 광고판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숙지하는 게 좋다. Sporty Logos 캐주얼과 스포츠 브랜드 역시 로고에 주목했다. 패션 인사이더 리사 에이컨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로고의 메가트렌드 현상을 하이패션 브랜드의 스트리트화 혹은 스포티화라고 분석했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 게 미덕이던 패션 브랜드가 더 어리고 경쾌해지기 위해 로고를 사용한다는 것. 즉 커다란 로고 운동복은 활기 가득한 신체와 스타일을 완성하는 방법이다.3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가격미정 나이키. Brand New Logos 아예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한 브랜드도 있다. 버버리의 수장 리카르도 티시는 TB 모노그램 디자인으로 자신의 이직 소식을 강렬하게 알렸다. 그는 이번 2019 S/S 컬렉션에서 본격적으로 그 로고를 사용했다. 미우미우 역시 파리 컬렉션을 통해 M과 I, 그리고 미소 짓는 입매처럼 넓은 U를 사용해 그래픽적인 새 로고를 선보였고, 끌로에는 커다란 C자 로고를 액세서리와 주얼리에 방점처럼 차용했다.  3백25만원 버버리.47만원대 끌로에 by 매치스패션. Old Logos are back! 펜디의 FF, 발렌티노의 V,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간치니 등 클래식 로고가 전보다 더 볼드해졌다. 옷이나 가방 외에 양말, 주얼리, 모자 등 활용도가 다채로워 모으는 재미도 있다.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기 전 엄마나 할머니의 옷장을 뒤져보면 횡재할 일이 생길지도.2백4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81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53만원 지방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