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럭시S10 시리즈가 역대급인 이유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태까지 이런 휴대폰은 없었다. 이것은 괴물인가? 휴대폰인가? | 갤럭시,갤럭시S10,갤럭시S10E,갤럭시S10E플러스,삼성

1. 이것은 짐벌인가?너도나도 유튜브를 찍는 시대에 아주 획기적인 기능이 나왔다. 손떨방(슈퍼스테디) 기능이 나왔다는 소문을 들으면서도 '뭐 그래봤자 얼마나 잘 되겠어?' 싶었는데, 직접 써보니 이건 레알 '신세계'다. 무거운 짐벌 없이도 이렇게 스무스한 영상을 찍을 수 있다니! 걸어다니며 찍는 건 물론, 펄펄 뛰면서 찍어도 아무런 떨림이 없다. 양손에 타사 제품과 갤럭시 S10을 들고 찍은 영상을 비교해보시길. 이건 직접 봐야지 감탄이 나오는 부분이니까.   2. 이것은 보조배터리인가?일단 경고하겠는데, 갤럭시S10을 갖고 있다면 '배터리 셔틀'이 될 수도 있다. 이번 갤럭시S10 시리즈로는 배터리 셰어가 가능하다. 배터리 공유 버튼을 누르고 휴대폰 후면에 충전할 제품을 가져다 대면 끝. 삼성 제품은 물론이고 타사 제품도 충전 가능하니, 이것은 휴대폰인가? 보조배터리인가? 휴대폰뿐만 아니라 워치나 이어팟 등의 웨어러블 제품도 충전할 수 있다.    3. 이것은 카메라인가?항상 보이는 것을 모두 담지 못해 파노라마를 켜는 그대들이여, 갤럭시S10의 광각 기능을 활용해볼 것. 이 기능은 사람이 보는 시야와 같은 화각인 123도 광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준다. 풍경을 찍을 땐 물론이고 셀카봉 없이도 모든 사람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됐다. (셀카로도 광각 사진을 찍을 수 있단 말이다) 반대로 망원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일반 사진을 찍을 때와 같은 화소로 2배 줌을 당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것. 결론적으로 이번 갤럭시S10으로는 여러 각도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4. 홈버튼은 없지만 지문 인식은 있다!홈버튼이 사라진 지 오래. 홈버튼이 사라지며 디스플레이는 더 시원시원해졌지만, 우리의 엄지는 오갈 곳을 잃었다. 이제서야 얼굴을 들이밀며 잠금을 푸는 것에 익숙해졌는데, 지문 인식이 되살아났다니! 그렇다고 와이드한 디스플레이를 포기할 필요도 없어졌다. 홈버튼이 없는 채로 지문 인식이 가능해졌으니까! 홀드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는 지문 아이콘이 뜬다. 그 자리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끝. 화면 위에서 지문을 인식하는 셈이다. 이는 초음파를 이용한 것으로 물 묻은 손으로도 지문이 인식된다는 것이 특징. (아, 안타깝게도 갤럭시s10e는 예외다. 하지만 s10e에서는 홀드 버튼 자체에서 지문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길!)5. 이것은 외장하드인가?이건 갤럭시s10플러스의 이야기다. 여태 이런 휴대폰 용량은 없었다. 무려 1TB라니. 그야말로 용량 괴물인 셈. 매일 사진 한 장 한 장을 지우며 용량과 싸웠던 그대들이여, 이제 외장하드인지 휴대폰이지 모르겠는 갤10플러스를 주머니에 넣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