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보스가 된다는 것 #3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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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력을 키워라알다시피 모든 사업엔 오르막과 내리막, 성공과 실패가 있다. 스타트업 어드바이저이자 책 <스타트업 방정식>을 쓴 스티븐 피셔, 야네 두에인 부부는 젊은 리더들이 스스로 회복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당신의 좌표가 내리막에 있다면 우선 목표를 재검토하는 일이 급선무. 당장 성취 가능한 작은 목표를 만들어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것은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과정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이런 시기엔 당신을 믿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 가까이에 있기를 권한다. 다양한 솔루션, 전략을 미리 세워두는 것도 필요하다. 이런 경우 리더는 ‘문제’ 자체보다는 ‘해결’에 집중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다.수평적으로 소통하라 당신이 직원들과 소통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은 단순하다. 잘 들을 것. ‘나’ 대신 ‘우리’라고 말할 것. 자주, 많이 소통할 것. 미국의 헤드헌팅 회사 ‘어카운테스’가 2016년 인사 부서 관리자를 상대로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소통의 부족’이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홍보&마케팅 솔루션 스타트업 ‘해시컴’의 이한나 대표는 수평적인 관계로 탄력적인 업무 공유와 협력이 가능한 ‘젊은 리더’의 강점을 잘 활용한 인물이다. “대표가 된 후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신경 쓴 점은 구성원과 함께 회사의 비전과 미래를 끊임없이 공유하고 언제든 자주, 자유롭게 대화하는 문화를 만든 것입니다. 특히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반드시 직원들과 토론·합의 과정을 거칩니다.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결정은 분명히 문제로 되돌아오기 때문이죠.”  불편한 대화도 당신이 할 일이다리더는 회사 규정을 새로 정하거나 임금 동결, 해고 통지 등을 떠맡아야 하는 위치다. 인사 관리 경험이 부족한 젊은 리더에게 이 불편한 일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것은 난제다. 미국의 리테일 스타트업 회사 ‘불레틴’의 COO 알리 크리그스먼은 “해야 할 말은 솔직하고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근무 태도가 좋지 않은 직원에게 경고해야 할 때, 자신의 기대치를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아요. ‘당신은 이번 주 내내 거의 매일 지각을 했다. 시정하지 않으면 인사고과에 반영할 수밖에 없다.’ 단, 비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