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보스가 된다는 것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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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 리브랜딩하라퍼스널 브랜딩 전문가 톰 피터스는 1997년 잡지에 기고한 글 ‘당신이라는 브랜드’에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다. “우리는 모두 ‘나’라는 회사의 CEO다. 오늘날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개개인이 ‘나’라는 브랜드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자신의 평판과 커리어를 스스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데 이미 익숙하다. 당신이 학생에서 사업가, 직원에서 사장이 된 ‘젊은 보스’라면 스스로를 ‘리더’로 다시 브랜딩해야 한다. 자신의 회사 안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가? 당신의 사무실에 처음 방문한 이가 당신이 보스인 것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는가? 업계의 주요 행사에 빠지지 않고 초대받는가? 자신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 자문에 ‘예스’할 수 없다면 당신이라는 브랜드의 전략을 새롭게 세팅하라. 대표가 된 당신이 세워야 할 새 전략이다.  ‘사기꾼 신드롬’은 신기루다“자신의 성공이 노력이 아니라 순전히 운으로 얻어졌다 생각하고 지금껏 주변 사람들을 속여왔다고 생각하며 불안해하는 심리. 성공 요인을 자신이 아닌 외부에 두고 자신을 자격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기꾼 신드롬’의 정의는 이렇다. 1978년에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한 심리학자 폴린 클랜스와 수전 임스는 이 증상이 특히 성공한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린지 폴락은 실제로 그런 평판을 듣는 사람들보단 오히려 유능한 리더들이 이 증상을 경험한다고 말한다. “그들 중 대부분은 합당한 자격을 갖추고, 탁월한 성과를 내며, 따라서 자신에게 늘 엄격했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그녀는 ‘노력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일’이 이런 증후로부터 빠져나오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한다.구성원 모두와 잘 지낼 필요는 없다직원 모두를 다 좋아할 필요도, 좋아할 수도 없다. 구성원의 성격을 바꾸려 할 필요도, 그때마다 드는 감정에 대응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다. 리더는 모두를 공정하고 일관적으로 대하는지, 그들이 제대로 일하는 데 필요한 도움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만 신경 쓰면 된다. 당신과 사사건건 부딪히거나, 회의 때 다른 관점과 의견을 제시해 거슬리는 직원은 당신 곁에 오래 머물게 해야 한다. 그 직원이 바로 리더와 조직에 필요한 ‘바른말 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린지 폴락은 “나이가 많은 직원은 그들의 오랜 경험을, 나이가 어린 직원은 실무 역량을 인정받고 싶어 한다”라고 귀띔한다. 만약 친구가 당신의 부하 직원이 됐다면 관계에 확실한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 퇴근 후 그 친구의 생일 파티엔 참석할 수 있지만 회사에서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