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보스가 된다는 것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 기사는 ‘젊은 보스가 되는 법’에 관한 팁이 아니다. 이미 자신의 비즈니스를 시작한 젊은 리더에겐 넘어야 할 산이 첩첩이다. 코스모가 월급이라는 달콤한 울타리를 벗어나 개척자의 길에 들어선 ‘밀레니얼 보스’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실전 리더십 가이드를 정리했다. ::밀레니얼, 회사, 커리어, 직장, 리더십, 리더, 실무, 비즈니스, 커리어팁, 업무능력,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밀레니얼,회사,커리어,직장,리더십

 두려움은 ‘기본값’이다 미국의 커리어 컨설턴트 린지 폴락은 저서 <난생처음 사장>에서 월급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첫 사업을 시작한 젊은 리더들이 자신의 업무와 회사의 미래 등에 두려움을 느끼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말한다. 이 막연한 ‘두려움’은 의외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고민이다. 이달의 수입 관리 혹은 오늘 저녁에 먹을 식사 메뉴 정하기 등 해결책이 단순한 문제로 시선을 옮기면 된다. 그럼에도 머릿속에서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을 땐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답이다. “두려운 마음보다 원하는 마음이 더 큰지 판단하는 것은 두려움을 잊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앞으로 할 일에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쏟아붓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린지 폴락의 말이다.    끊임없이 채워라 실무와 관리를 동시에 하는 리더일수록 업무 능력과 생산성 향상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영화 <어벤져스>의 감독 조스 웨던은 자신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법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했다. “채우고, 채우고, 또 채우세요. 끊임없이 관찰하세요. 평소에 눈여겨보지 않던 사물도 유심히 보세요. 당신의 시각이 미치는 범위를 벗어나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세요. 하던 것만 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스타트업 회사 ‘메이드코퍼레이션(www.made-corp.com)’의 김민 대표는 젊은 리더들의 자신감과 별개로 항상 전문 지식과 경험 등을 쌓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겸손한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리더는 자신이 종사하는 산업군의 현재 흐름을 끊임없이 체크하고 고민해 방향을 결정해야 하거든요.” 린지 폴락은 직무나 개인적인 관심사와 관련이 없는 콘텐츠, 블로그, 잡지, 뉴스레터 등을 정기적으로 구독해 읽으라고 조언한다. 친구와 선배, 업계 지인 등과 만나 그들의 관심사, 업무 현안, 커리어 관리 등에 관해 묻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