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2백8만원 롱샴. 귀고리 9만5천원 먼데이에디션. 미니 백, 샌들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Like a Bohemian
발렌티노, 끌로에, 로에베,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 이번 시즌 많은 디자이너가 매료된 것은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 그 결과 간결한 실루엣의 프린트 드레스, 프린지 장식은 물론 깃털과 타이다이 염색 등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에스닉 아이템이 등장했다. 이국적인 룩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보헤미안 무드가 제격이다.
85만원 겐조.
5백38만원 블루마린.
19만9천원 H&M 스튜디오.
가격미정 포츠1961.
37만8천원 미예르.
3백8만원 토즈.
3백54만원 지방시.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에르메스 운 자르뎅 수르 라 라군 오뜨뚜왈렛 100ml 16만5천원.
비브라스 엠오티디 틴트 M03 3만2천원.
5만5천원 마마카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