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 미녀 한예슬
SBS <빅이슈>로 1년 만에 컴백한다. 막강 권력을 지닌 <선데이 통신>의 편집장 역을 맡은 그녀는 도도하고 세련된 멋진 역할로 팬들을 만날 예정. 위악적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그녀의 연기 변신이 관전 포인트.
프로 동안러 이나영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여주로 9년 만에 등장한 그녀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스타일로 동안 방부제 미모를 여실히 증명했다. 츤데레 스위트 가이와 설렘 지수를 어떻게 높여갈지 무한 기대 중~.
단발 착붙 한지민
무한 긍정 마인드로 무장한 의리녀로 컴백하는 한지민.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 역을 맡은 그녀는 볼륨감 있는 C컬 단발을 선보일 예정. 앞머리에도 컬을 넣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