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대화의 기술 #1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힐러리 클린턴, 킴 카다시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외모, 직업, 나이 등 어느 것 하나 비슷한 게 없어 보이는 둘이지만, 이들은 같은 여성이라는 것 외에도 공통점이 있다. 바로 말버릇이다. 힐러리 클린턴과 킴 카다시안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음”, “그런 것 같아요”, “솔직히(기본적으로)” 등과 같은 말을 평균 5회 이상 사용한다. 그게 왜 문제냐고?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런 확신 없는 말투나 단어를 사용하면 덜 지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게다가 사람들은 여성의 화법에 대해 더욱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여성스러운 말투, 남성스러운 말투가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불필요한 오해를 사거나 자신감 없어 보이는 어휘는 지양하고, 좀 더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펼쳐 소신을 밝히는 것은 사회생활을 하는 데 분명히 필요하다. ::커리어, 비즈니스, 커리어팁, 회사, 직장, 대화의기술, 자신감, 사회생활,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커리어,비즈니스,커리어팁,회사,직장

‘가치’란 무엇인가커리어에도 유행이란 게 있다. ‘그릿(GRIT)’, ‘디스럽트(Disrupt)’, ‘마인드풀 워킹(Mindful Working)’ 같은 단어들이 그래왔듯 말이다.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릴 2019년 3월, 우리가 새롭게 주목해야 할 커리어 키워드는 ‘가치(Value)’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전 세계를 무대로 고위급 책임자들에게 자신의 지혜가 담긴 조언을 건네는 ‘리사 퀸 코칭(Lisa Quinn Coaching)’의 창립자이자 이그제큐티브 리더십 코치인 리사 퀸의 의견도 그렇다. 만약 당신이 커리어와 관련된 문제를 겪고 있거나, 다음 행보를 물색 중이거나, 혹은 그저 현 직장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그녀가 전하는 조언을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가치란 한 사람의 성격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일단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왜 현재의 커리어에 온전히 만족하지 못하는지, 혹은 어떻게 해야 자신의 전반적인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을지 아는 게 한결 쉬워지죠.” 리사 퀸의 말이다. 그렇다면 대체 그걸 어떻게 알아낼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야 잘 ‘활용’한다는 말인 거지? 코스모 독자들을 위해 리사 퀸이 자신의 모든 (VVIP급) 고객에게 작성하게 한다는 계획표를 입수했다.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에 한 발짝 다가선 기분이 들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