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Cut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타일에 과감한 변화를 줄 줄 아는 멋쟁이라면 해체적인 커팅 디테일에 주목할 것. 사선으로 과감하게 잘라 밑단 올이 마구 뒤엉켜 있고, 좌우 대칭도 뒤죽박죽인 데님일수록 당신의 개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좌)28만8천원 부부리. (우)12만9천원 브아빗 for 하고.
(좌)39만7천원 늘 for 하고. (우)29만8천원 로맨시크.
(좌)35만9천원 마쥬. (우)86만원 오프화이트.
(좌)40만원대 마르케스 알메이다 by 네타포르테. (우)8만9천원 플라스틱 아일랜드.
(좌)32만9천원 끌로디 피에로. (우)가격미정 소니아 리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