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옅은 핑크 컬러와 베이지 컬러는 궁합이 잘 맞는다.
(우)베이지 컬러로 맞춰 입은 커플 룩.
이제는 올 블랙, 올 화이트가 아닌 올 베이지의 시대! 오트밀 컬러부터 베이지 컬러까지 디올, 막스마라, 버버리 등 여러 컬렉션을 주름잡았다. 특히 리카르도 티시는 버버리의 트렌치코트를 50가지 음영으로 재해석한 룩을 선보였는데, 파워풀한 슈트도 베이지 컬러를 선택하면 편안하고 여유 넘치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36만8천원 로우클래식.
1백55만원 펜디.
1백9만원 요지 야마모토.
5만9천원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