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일잘러의 한 끗 차 비법 #2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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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시작하라기베 도모유키는 책 <일이 빠른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엇을 할까>에서 “착수는 빠를수록 좋다”라고 단언한다. 완벽을 추구하느라, 혹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을 더디게 하는 사람은 ‘적당한 때’를 기다리느라 작업을 미룬다. ‘일단 이렇게 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우선 착수할 것.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완벽할 수도, 정답도 없다. 빨리 시작하고, 중간중간 ‘수정’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방법이다.  2 마감을 정하고 시작하라일을 빠르게 끝내고 싶은가? 일을 받자마자 마감 날짜를 정하라. 마감일을 정해도 임박해서야 착수하는 습관 때문에 소용이 없다고? 그래도 정해라. 단, 밀릴 가능성을 예상해 실제 마감일보다 일주일 정도 앞으로 잡는 것이 필요하다. 중간에 예상치 못한 다른 일이 훅 들어올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당신은 게으르니까.3 업무 시간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린다아키니와 도하쿠는 ‘절대적인 시간 감각’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지만 아침에 혼자 사무실에 있을 때 일이 잘된다면 그냥 8시에 출근하라는 뜻이다.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일찍 출근하는 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시간에 ‘잠을 더 자는 것’이 절실하니까. 그러나 당신의 목적이 ‘정해진 시간에 회사에 있는 것’보다 ‘일을 잘하는 것’에 있다면 업무 시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해볼 것.4 빨리 일을 마치고 싶다면 업무 중간에 쉬어라가바사와 시온 박사는 “인간의 각성도에는 리듬이 있다. 약 90분간 각성도가 높은 상태가 유지되다가 약 20분간은 각성도가 낮은 상태가 된다. 이 주기는 하루 동안 계속 반복된다”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생체리듬을 울트라디안 리듬이라고 일컫는다. 물론 개인마다 각성 시간에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은 70분 안에 끝나고, 어떤 이는 110분 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는 뜻. 당신의 ‘각성-이완’ 주기를 파악한 후 일의 능률을 위해 적절한 휴식을 꼭 취하라.5 부하의 일은 부하의 몫이다<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로 유명한 작가 켄 블랜차드는 책 <최강 팀장의 조건>에서, “팀원의 일을 팀장이 짊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당신이 팀장 혹은 후배가 있는 중간 관리자라면 아래의 질문에 답해보자. 팀원이나 후배가 업무를 들고 와서 조언을 구할 때 당신의 행동은? A) 해결이 급선무이므로 자신이 맡는다. B) 팀원에게 해결책을 찾으라고 지시한다. 선택이 A라면 당장 그 행동을 시정하라. 각자의 일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한다. 결정이나 팀원 관리가 주업무인 팀장이 팀원에게 할당된 일까지 해내느라 바쁘면 프로젝트가 제대로 안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