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디터가 즐겨 쓰는 파운데이션 두 가지를 소개한다. 컬러풀 누드 에디션으로 옷을 새롭게 갈아입은 에스쁘아의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비실크와 9가지 컬러를 추가로 출시해 무려 22가지 쉐이드로 만날 수 있는 나스의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질감부터 마무리까지 전혀 다른 두 가지 파운데이션 비교분석!
먼저 에스쁘아의 컬러풀 누드 프로테일러 파운데이션 비실크 SPF34/PA++. 30ml 3만8천원.
얇고 고르게 펴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산뜻하고 답답함 없는 사용감도 굿. 바른 후 거의 묻어나지 않고 여러 번 레이어링하기 좋은 텍스처도 장점이다.
두 번째는 나스의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30ml 6만8천원.
바르는 대로 피부 표면에 촘촘하게 밀착되는 느낌. 은은한 윤광 마무리가 특징으로 건조한 사람도 땅김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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